부여군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전국
  • 부여군

부여군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승인 2019-12-11 13:39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부여군 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장면
부여군의회(의장 송복섭) 의원들은 최근 군수 집무실에서 충남사회 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에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올해 순회모금 때 현장모금액은 전년대비 11%이상 증액(1억 8497만여원)됐다. 인구 1인당 기부액은 1만 2154원으로 나타나, 도내 군단위에서는 물론 전국 단위에서도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부여군 의회는 2017년 당시 국내 최초로 지방의회 의원 전원이 나눔 리더에 가입하는 나눔의 일번지로 앞장섰으며, 2018년 새로 구성된 8대 부여군의회에서도 송복섭 의장을 비롯한 부여군의회 의원 11명 전원(송복섭, 정태영, 이원복, 윤택영, 유기주, 이대현, 진광식, 박상우, 노승호, 민병희, 김상희)이 나눔 리더로 등록됐다.

부여군 의회 송복섭 의장은 "부여군 의회가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나누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동행하는 부여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사랑나눔을 실천 해주신 부여군의회 의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마음을 전하며, 우리 지역의 나눔 분위기가 확산되어 따뜻한 부여를 만들어 나가는 큰 힘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부여군 의회 의원들의 의견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과 보육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될 예정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3. 음성군, '2026 음성청결고추 직거래장터' 12일 개장
  4. 충남 송전탑 백지화 대책위 "수도권 충당 위한 충남 내 송전탑 추가 건설, 결사반대"
  5. 대전중수청 이전 이제부터가 관건… 내년 ‘신청사 예산’ 확보해야
  1. 반복되는 대전 산업현장 추락사...현장 안전관리 '경고등'
  2.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3. KAIST 배충식 신임총장 "과학기술 심장에서 국가 균형 성장의 핵심 역할"
  4. 생명공학연구원, 질병저항성 유전자변형 고교생 토론대회 성료
  5. 대전 선도지구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헤드라인 뉴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기획]"지역 무대 서는 건 꿈도 못꿔" 원정공연 떠나는 예술 꿈나무들

'문화예술 도시 세종'을 향한 청사진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지역 예술 꿈나무들은 설 무대를 찾지 못해 인근 타 도시로 향하고, 시민들은 문화공연을 즐길 시설이 부족해 문화 향유에 목말라 있다. 여기에 재정난으로 주요 문화시설 건립까지 지연되면서, 세종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도시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은 언제쯤 행정수도를 넘어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예술가가 지역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까. 세종 문화예술 인프라의 현주소와 과제를 3차례에 걸쳐 들여다본다. <편..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 3칸 굴절버스 도입 백지화…"업체 계약해지"

대전시가 11일 민선 8기 시절 신교통수단으로 검토됐으나 수입대행사 납품 문제에 발목 잡힌 3칸 굴절버스 도입을 백지화 했다. 허태정 시장이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업체 계약 해지를 절차를 밟기로 최종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처럼 결정한 이유는 시범사업을 위해 업체에 선급금 72억이 지급 됐지만, 계약한 3대 중 2대가 기한 내 납품이 이뤄지지 못한 데다 1대 역시 차량 소유권 이전 문제에 운행이 어렵게 됐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계약 해지와 예산 손실 규모,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라"..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이재명 정부,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운영' 연착륙 안되나

어린 아이부터 성인 그리고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인사들까지 모두가 인서울(In-Seoul)을 바라보고 있는 대한민국. 수도권 공화국의 철옹성은 이재명 정부 들어 조금씩 허물어질 수 있을 것인가. 빛바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지방분권 가치가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모토 아래 새로이 발현될 수 있을까.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 집무실 완공과 청와대를 벗어난 집무 약속이 드라마틱한 반전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지 주목된다. 그간의 과정과 흐름, 대통령 발언들을 놓고 보면, 새로운 시대의 도래란 희망을 갖게 한다. 이 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폭염에 농작물도 피해

  •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중장년 재취업을 향한 열기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