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농업인이 주재하는 상생·공감 한마당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농협, 농업인이 주재하는 상생·공감 한마당

농업인의 노고 격려
함께 이룬 성과 공유

  • 승인 2019-12-11 14:07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농협1
사진=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전용석)는 11일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대전 농협·농업인 상생·공감 한마당'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엔 대전 농업인과 범농협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19년 한 해 동안 대전 농협이 농업인과 함께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그간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한 상생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인 단체장, 농업인과 조합장에게 농업에 종사하며 그간의 소회와 농업으로 인해 웃고 울었던 일들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대규모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애환을 털어놓고 공감했다.

또 행사 중에선 '대전농협·농헙인은 한마음으로 대전은 혁신도시로'라는 퍼포먼스를 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전용석 본부장은 "오늘같이 대규모 행사에 농업인을 무대로 모셔 애환을 직접 들어보니 앞으로 대전농협이 할 일이 많다는 생각에 가슴이 매우 뜨거워졌다"며 "앞으로도 대전농협은 농업인에 대한 노고를 가슴으로 함께하고 끊임없는 대화로 소통하는 계기를 자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농협이 농업인과 함께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정신으로 농가소득 5000만 원 달성과 농업인 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앞장설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훈희 기자 chh795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3.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4.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5.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1.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2.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3.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4.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5. 원도심 인구 감소 대응위한 도심형 모델 개발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하다. 친환경 수단이자 무가선 운행이 가능한 수소 연료 전지 방식이 채택됐지만, 국내 첫 도입 사례인 만큼 안전성 우려가 가시지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수소 생산·충전 시설 조성에 따른 막대한 예산 투입과 연간 운영비도 400억 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되는 점도 부담이다. 설상가상 공기 지연으로 트램 개통마저 미뤄진 가운데, 지금부터라도 급전 방식의 적정성을 따져보기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대표가 국책사업이자 역사적 대의인 '행정수도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를 지냈고, 총리 세종 공관과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며 누구보다 행정수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대를 모은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하반기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의 당론 채택과 통과를 공언한 바 있다. 해당 법안 통과가 여·야 합의에 의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김 대표의 의지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국민의힘 장..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