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다선문학예술제 시상식 및 불우이웃돕기 콘서트 성료

  • 사람들
  • 뉴스

제1회 다선문학예술제 시상식 및 불우이웃돕기 콘서트 성료

  • 승인 2019-12-11 17:38
  • 김의화 기자김의화 기자
2
'평화·통일·나눔 전국시낭송대회 및 전국백일장 대회' 최종 결과 발표와 시상식 겸 2019 제 4회 송년 불우이웃돕기 시낭송 콘서트가 지난 7일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소재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 에서 '평화의 소녀' 아나바다 바자회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한국다선문인협회, 한국다선문학작가회(회장 김승호)가 개최한 이날 대회에는 수상자와 협회 관계자, 원로 문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회의원표창과 경기도지사표창, 고양시의장표창, 문화공로표창 시상 및 부상 전달이 있었다.

2부 행사는 축하공연과 축시낭송(서영복, 최영식 시낭송가) 대상수상자(김명자시인)의 시낭송이 있었으며, 박재천, 김서영, 홍창미 시인, 낭송가들의 자원 낭송이 있었다.

이선주 교수의 웃음치료와 율동, 임소리 오카리나 연주, 염관선과 소리샘의 색소폰 연주, 박덕 찬양선교사의 트럼펫 연주 등이 이어졌다.

한국다선문인협회는 이날 행사 하이라이트로 방재율 도의원에게 감사장을, 이서윤 회장(한국명시낭송연합회)에게 공로패와 메달을 전달했다.

1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김승호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소신과 정직, 단순과 무식할 정도로 정열적 노력이 있었기에 제1회 다선문학예술제라는 결과와 가치를 만들어 낸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이로서 지난 11월16일 개최된 제1회 다선문학예술제 평화·통일·전국 시낭송대회 및 전국 백일장대회는 대장정의 막을 내렸으며, 결과로서 최종 그 가치와 의미를 국민 참여 기관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했다"고 자평했다.

이진호 박사는 축사를 통해 "모두가 열심히 달려온 한해였다"며 "무엇보다 전국 백일장과 시낭송회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예술가로서의 역량과 노력을 가치로 승화 시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방재율 도의원(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고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이를 실천하고 계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는 김승호 회장께 또한 합력하여 그 뜻을 함께 결실로 이루어 가는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임·회원 분들께 격려와 축하를 드린다"며 "진정한 가치는 추후 역사와 기록이 말해 줄것이고 오늘 수상하시는 수상자분들이 그 주인공 이라 생각하며, 뜻깊고 의미있는 2019년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하여 선열들의 애국 애족을 되새길 수 있는 행사가 되어 스스로도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격려사를 가름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국회의원 강병원의 축전과 축기, 이윤승 의장(고양시의회)과 이근배 회장(대한민국예술원), 방재율 도의원(경기도의회 제 1교육위원회), 주형석 목사(서신교회 담임목사), 김보경 시의원(기획행정위원회), 이홍규 시의원(고양시의회), 임원선, 김향순 교수(신한대학교), 김순웅 이사장(우리원당한의원)등 100여명의 저명인사들의 성원과 격려가 답지 했다.

더불어민주당 양정모위원이 쌀 화환을, 이홍규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 김평배 수필가이 도 사랑의 쌀을 불우이웃돕기에 보태라고 보내왔으며 길옥자, 송경민, 윤자, 박경옥, 이영옥, 김영선 , 김향선, 최선규, 고운비 시인, 화가 및 예술인들의 성금이 답지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날 후원 접수된 성금과 판매되지 않은 물품들은 불우한 이웃들이나 사회단체에 기부된다"고 밝혔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백일장 ▲대상 윤혜인 ▲금상 심소윤 ▲은상 서지아, 조한준 ▲동상 오규식, 이창헌, 성유경

◇시낭송 ▲대상 김명자 ▲금상 박명희 ▲은상 박소자, 이미숙 ▲동상 차태우, 김미옥, 김예숙

김의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