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2월 14일 토요일)

  •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2월 14일 토요일)

  • 승인 2019-12-13 15: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카드뉴스]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12월 14일 토요일)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19년 12월 14일(음력 11월 18일) 乙酉 토요일



子쥐 띠

農夫祈雨格(농부기우격)으로 농부가 고추 모종을 긑내 놓고 비가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비가 오지 않고 가뭄만 더하는 격이라. 설상가상으로 되는 일은 없고 답답한 심정이라. 우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급선무라. 그 후 다음 일을 생각하라.



24년생 나는 가만히 있어도 해결된다.

36년생 헌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

48년생 내 신세가 왜 이리도 서럽단 말인가.

60년생 소득, 수입이 아주 짭짤해진다.

72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 차량.

84년생 반드시 재산상의 이익이 있다.

96년생 드디어 기회가 왔으니 꽉 잡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弄瓦之慶格(농와지경격)으로 아들만 줄줄이 낳은 집안에 백일치성을 드리고 난 후 딸을 얻은 경사를 맞고는 온 동네가 떠나가도록 음주 가무를 즐기는 격이라. 지성이면 감천이라 하니 어찌 나에게만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진심으로 기도하라.

25년생 그 이상은 더 물러서지 말라.

37년생 횡재 수, 그러나 요행은 금물이다.

49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무익하다.

61년생 살얼음을 걷는 기분으로 조심하라.

73년생 늦었다고 생각말고 다음을 준비하라.

85년생 세상이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97년생 내가 양보하면 풀리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長長秋夜格(장장추야격)으로 외로운 한 마리 기러기가 기나 긴 가을 밤을 새우며 떠나간 친구들과 또 애인을 생각하고 한숨을 깊이 쉬는 격이라. 적막강산에 나 혼자만 외로이 떨어져 짝을 그리워하는 때로서 욕심 때문에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가리라.

26년생 가졌던 욕심을 과감히 버리라.

38년생 욕심, 부린 만큼 손해다.

50년생 나의 능력이 녹슬지 않았음이라.

62년생 내가 파놓은 함정에 내가 빠진다.

74년생 양보하면 나의 득이 된다.

86년생 여행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

98년생 누구 하나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27년생 지금은 일단 포기하고 보라.

39년생 내 꾀에 내가 넘어간다.

51년생 친구와의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63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75년생 그 일은 될 것이니 밀어 부치라.

87년생 모든 상황이 나에게 유리한 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通而計之格(통이계지격)으로 백화점에 들어가 옷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고, 식료품도 사서 계산대에서 모두 함께 계산하는 격이라. 너무나 통제 없이 집어 들고 와 지출이 심할 것인바 먼저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것이 좋을 것이라.

28년생 옆 사람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40년생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적이 되리라.

52년생 친구와 잘 상의해 보라.

64년생 소송관계에서 승소한다.

76년생 최선을 다해 접근하라.

88년생 역시 나에겐 친구밖에 없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9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이륜차 주의.

41년생 먼저 내 도리를 다하라.

53년생 친구 것에 눈독들이지 말라.

65년생 이웃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77년생 애인과의 여행 성사된다.

89년생 과욕은 눈을 멀게 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無事平溫格(무사평온격)으로 인생이 아무 탈없이 무사하고 고요하면, 안온하여 좋은 삶을 누리는 격이라. 크게 나쁜 일은 없을 것이요, 백사가 여의하고 만사가 형통하여 주위 사람들의 부러움을 독차지하게 되리니 아무 근심 걱정을 하지 말 것이라.

30년생 지금은 아직 이르니 따지 말라.

42년생 친구들과의 해외 여행 계획이 선다.

54년생 친구들과 함께 모임을 만들어 보라.

66년생 부모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

78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영업용을 주의하라.

90년생 이성으로 인한 고민 수가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九死一生格(구사일생격)으로 버스가 수 십 길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져 모든 사람들이 다 죽어 버렸으나 나 혼자만 멀쩡하게 살아 나온 격이라. 어려운 일에 처했다가 나만의 일은 해결되어 기사회생하게 되는 천운으로 쉽게 풀리리라.

31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43년생 건강 주의, 스스로 조심하라.

55년생 손해가 막급하리니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67년생 이성으로 인한 득재 운이 있다.

79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른다.

91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耐寒訓練格(내한훈련격)으로 영하 20도가 오르내리는 지역에 파견하고자 추위에 견디는 훈련을 시키는 격이라. 더 나쁜 상황은 전개가 되지 않을 것이니 아무런 걱정을 하지 멀 것이요, 현실을 직시하고 대처해야 할 것이라.

32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도 호전되리라.

44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56년생 가정의 기강을 바로 잡으라.

68년생 주식투자 본전치기도 못되니 손을 떼라.

80년생 돈, 패스포트, 서류를 도난 당하는 것을 주의하라.

92년생 주위 사람을 의심 말라. 내가 죄를 받게 되리니.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極熱地帶格(극열지대격)으로 물 한 방울도 소지하지 않은 사람이 매우 뜨거운 지대인 사막에 들어 선 격이라. 나를 돌봐줄 사람이나 구조해줄 사람은 전혀 없이 나 혼자 해결해야 될 것이므로 참고 견디고, 더욱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리라.

33년생 친구로 인한 손재운을 조심하라.

45년생 지금으로서는 내가 적응해야 할 입장이라.

57년생 반드시 스트레스를 풀어야만 살 수 있다.

69년생 배우자의 교통사고를 주의하라.

81년생 될 일은 되니 걱정하지 말라.

93년생 아직은 이르니 때를 기다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革新隆昌格(혁신융창격)으로 영웅호걸이 난세를 바로잡기 위하여 혁명을 일으켜 융성하게 이루는 격이라. 옛 것을 과감히 뜯어 고치므로서 빠른 발전을 가져오게 되는 결과를 맛보게 될 것이니 과감히 눈을 찔끔 감고 잘라내라.

34년생 될 것이니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라.

46년생 혼자 고민하지 말고 일단 털어 놓으라.

58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따르리라.

70년생 부모님의 오래된 병은 차도를 보이게 되리라.

82년생 우선 안정을 취함이 좋으리라.

94년생 손윗사람의 충고를 받아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純金取得格(순금취득격)으로 금광에서 수년간 금을 캐려고 땅을 팠으나 아무런 소득이 없다가 순도가 높은 금 광맥을 이제야 찾은 격이라. 어려움이 지나고 행운과 행복이 찾아드는 때로서 지금까지의 공에 대한 포상도 주어지리라.

35년생 중요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47년생 부부간의 어려운 문제점이 표출됨이라.

59년생 남의 것을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71년생 비로소 집안에서 권위가 서는 때라.

83년생 상대방은 나보다 한 수 위이므로 승복하라.

95년생 이제 숨통이 트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그래픽/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진명 작가 '세종의 나라'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2. 세종 '행복누림터 방과후교육' 순항… 학부모 97% "좋아요"
  3. [내방] 구연희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
  4.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6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접수 시작
  5.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한국건축시공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1. 대전 향토기업 '울엄마 해장국'...러닝 붐에 한 몫
  2.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3. 따르릉~ 작고 가벼운 '꼬마 어울링' 타세요!
  4. 세종시 빛축제, 시민 힘으로 다시 밝힌다
  5. 재난위기가정 새출발… 희망브리지 전남 고흥에 첫 '세이프티하우스' 완공

헤드라인 뉴스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에서도 태평양전쟁을 겪은 세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80년이 지났고, 전쟁의 참상과 평화를 교육할 수 있는 수단은 이제 전쟁유적뿐이죠. 그래서 보문산 지하호가 일본군 총사령부의 것이었는지 규명하는 게 중요합니다."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후쿠오카 시즈야(48) 서울지국장은 5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 있는 동굴형 수족관 대전아쿠아리움을 찾아왔다. 그가 이곳을 방문한 것은 올해만 벌써 두 번째로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의 종결을 앞두고 용산에 있던 일본군 총사령부를 대전에 있는 공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하호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올해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 학기를 경험한 응답자 중 10명 중 8명 이상이 '제도를 폐지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진로 탐색보다 대학입시 유불리를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학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1 학생과 학부모 4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5%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4.3%, '매우 만족한다'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과학기술인 만남 이재명 대통령

  •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사랑 가득한 김장 나눠요’

  • 수능 앞 간절한 기도 수능 앞 간절한 기도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