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덕특구 홍보대상 '화학연·기계연·ETRI' 선정

  • 경제/과학
  • 대덕특구

2019 대덕특구 홍보대상 '화학연·기계연·ETRI' 선정

특구기자단 16개 언론사 선정

  • 승인 2019-12-15 12:22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기계연
2019 대덕특구 홍보대상을 수상한 한국기계연구원 대외협력실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TRI
2019 대덕특구 홍보대상을 수상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성과홍보실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학연
2019 대덕특구 홍보대상을 수상한 한국화학연구원 대외협력실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화학연구원(이하 화학연)과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이 올해 국내 과학기술계 정부출연연구기관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홍보활동을 펼친 기관으로 뽑혔다.

대덕연구개발특구 기자단은 '2019 대덕특구 홍보대상' 수상자로 화학연, 기계연, ETRI를 각각 선정했다. 대덕특구 홍보대상은 특구 기자단 소속 16개 언론사가 매년 과학기술 대중화와 활성화에 가장 앞장선 연구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화학연은 국가 사회 이슈 관련 전략적 언론홍보를 통해 화학기술 연구성과 확산과 함께 화학의 가치 재정립을 위한 화학대중화 사업을 활발하게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화학연은 화학 대중화 캐치프레이즈 제작, 온라인 퀴즈 이벤트, 주기율표 원소영상, SNS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국민의 화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화학기술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양경욱 화학연 대외협력실장은 "화학은 우리가 지니고 있는 제품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국민 생활과 밀접하다"면서 "앞으로 화학 관련 연구성과를 홍보하고 화학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해 국민과 더욱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계연은 기계기술 분야 생활 밀착형 연구성과를 발굴, 국민 궁금증을 해결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신규 소통채널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펼쳐온 공로가 부각됐다. 사회적 관심이 높은 이슈를 집중 발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성규 기계연 대외협력실장은 "올해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등 기계분야의 이슈가 많아 과학기술 대중화를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한 해였던 것 같다"며 "앞으로 우수한 기계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더욱 잘 알리고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TRI는 정보통신기술(ICT)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ICT관련 연구성과의 적극적 홍보와 과학문화 확산사업을 통해 ETRI의 위상제고는 물론, 국가 ICT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길호 ETRI 홍보실장은 "ICT가 세상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1.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2.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3.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4.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5. 대전시, 감사위원장 박희진·홍보담당관 강순욱 임명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