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물류기업 투자 활성화 CEO포럼 개최

  • 정치/행정
  • 세종

해양수산부, 물류기업 투자 활성화 CEO포럼 개최

17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 승인 2019-12-15 11:41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17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19 국제물류투자 CEO 포럼'을 개최한다.

국제물류투자 CEO 포럼은 우리 물류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 해외진출 지원정책 방향 수립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그동안 정부, 공사, 해운물류기업, 금융기업의 CEO급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세계 물류산업 전망을 공유하고,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대응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 왔다.

이번 CEO 포럼에는 해양수산부 관계자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문가, 해운·항만·물류 관련 유관기관 및 기업의 주요 임원 등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김은수 센터장이 '화주-물류기업의 글로벌 공급사슬 협력 현황과 물류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하며, 딜로이트컨설팅의 임오규 부회장은 '해운-물류 기업의 해외 공동투자 활성화 및 상생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아울러, 우리 해운·항만·국제물류 부문의 기업전략 수립과 정부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며, 글로벌 공급사슬 및 화주-물류 기업 간 상생 협력과 투자 활성화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현재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신남방·신북방정책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화주-물류기업의 동반 해외 진출'을 위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석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이번 CEO 포럼이 우리 기업 간 상생 협력의 마중물이 되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위기에 강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전략을 많이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정부도 국내 해운·물류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각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2. 대전교사노조, 교육감 후보들에 정책요구… 후보들 답변은?
  3. 세종시 조치원 A아파트 화재… 수습 국면 돌입
  4.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5.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1. 충남대병원 제25대 원장 복수경 교수 임명
  2. 충남대병원 윤정아 교수, 2026 정기 학술대회 우수초록상 수상
  3. 대전 서구 도마변동 4구역 관리처분인가 접수 위한 총회 연다
  4. 5800여명 교실 안 표심… 대전교육감 선거 새 변수로
  5. 어린이날 대전 홈경기 가봤더니… 대전하나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직관 브이로그!

헤드라인 뉴스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유권자의 날] "공약 이해하기 쉽지 않아"…첫 선거 마주한 18세

대전 반석고 3학년 황서연 양(18)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생애 처음으로 '한 표'를 행사한다. 유권자가 된다는 사실은 설레지만, 막상 처음 마주한 지방선거는 기대보다 '어렵다'는 느낌낌이 먼저 든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황서연 양은 "대통령선거나 총선은 뉴스나 SNS에서라도 자주 접하는데 지방선거는 후보도 많고 역할도 헷갈려 어렵게 느껴진다"며 "누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공약을 내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공약집을 자세히 읽어보진 않았지만 투표 전에는 후보와 정책을 꼭 비교해볼 생각이라고..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아이가 먼저 구명조끼부터 챙겨요”…대전교육청 생존수영 교육 '눈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육교육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안전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물에 적응하고 생존 뜨기와 구조 요청 방법, 구명조끼 활용 등 실제 위험 상황에 필요한 대응력을 체험 중심으로 배우며 스스로 지키는 힘을 키우고 있다.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도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학교 유휴교실을 체육활동 공간으로 조성하는 '드림핏(Dream Fit)..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하반기 심의로 미뤄진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전략이 관건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이 올해 하반기 정기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실행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7일 상임위 재심의에 앞서 열린 전문가 공청회에선 특별법 제정을 통한 정면돌파로 의견이 모였으나 법안 명칭부터 헌법재판소의 위헌 요소 분리, 국민투표 필요성 등 다양한 방법론도 제시됐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 5건은 이날 국회 공청회를 거친 데 이어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상정을 다시 앞두게 됐다. 앞서 특별법은 지난 3월 말부터 두 차례 소위에 상정됐지만 후순위로 안건이 배정..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