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순회모금 행사 개최

지난해 24억9천여만원 모금,28억7천여만원 배분 받아

  • 승인 2019-12-19 06:4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희망2020나눔 캠페인 집중모금 행사 모습
1
서산시 희망2020나눔 캠페인 집중모금 행사 모습
1
서산시 희망2020나눔 캠페인 집중모금 행사 모습
1
서산시 희망2020나눔 캠페인 집중모금 행사 모습


서산시에서는 지난 18일 서산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순회모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맹정호 서산시장과 임재관 서산시의회 의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각계 각층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충남 아너소사이어티 3호인 ㈜도원이엔씨 성우종 대표 성금 3억원을, ㈜럭스피아 성석종 대표 성금 1억2천만원, 현대트랜시스 성금 8천만원, 현대오일뱅크에서는 2억8천백만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했다.



또한 서산시새마을금고,(주)서산장례식장 권세순 대표, ㈜에스앤씨산업, 서산시 양봉협회·연구회, 충남옥외광고협회 서산시지부, 국제로타리 3620지구 서산국화로타리클럽, 사)한국걸스카우트 서산시지구연합회 등의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일반 시민들도 기부에 동참했다.

특히 희망나눔 모금행사와 더불어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일제조사 홍보 캠페인도 실시해, 계절형 실직자 등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이 함께 찾고 도와 줄 것을 홍보했다.

희망나눔 캠페인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복지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연말연시에 실시하는 성금모금 행사로 서산시는 지난달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2억 2000만원 모금액을 목표로 사회복지과와 각 읍·면·동 및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접수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시장은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렵게 살아가고 계신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서는 지난해 캠페인을 통해 총 24억9천여만원을 모금했으며, 서산시에 28억7천여만원이 배분되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였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2. 무너진 발화지점·내부 CCTV 없어… 안전공업 원인규명 장기화 우려
  3. 여야 6·3 지방선거 대전 5개 구청장 대진표 확정
  4. 안전공업 참사 이후에도 잇단 불길…대전·충남 하루 새 화재 11건
  5. [전문인칼럼] 문평동 화재 참사가 우리에게 남긴 것
  1. 사기 벌금형 교사 '견책' 징계가 끝? 대전교육청 고무줄 징계 논란
  2. "배달 용기 비싸서 어쩌나"... 대전 자영업자 '한숨'
  3. [현장스케치] "올해는 우승"…한화 이글스의 대장정 막 올라
  4.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사흘새 지역 내 휘발유, 경유 50원↑
  5. [기고] 주권자의 선택, 지방선거의 의미와 책임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충남도 금강수목원 매각 강행… 세종 시민사회단체 "불가" 규탄

중부권 최대 규모인 금강수목원이 존폐 기로에 선 가운데, 충남도의 민간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 등 시민사회단체는 30일 충남도의 매각 입찰 대상구역에 매각 불가한 세종시 30여 필지가 포함돼있다고 지적하며, 세종시에 조속한 공공재산 이관 행정절차 추진을 촉구했다. 특히 인허가권을 가진 세종시가 충남도의 민간 매각 움직임에 방관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금강수목원 공공성 지키기 네트워크와 세종·대전환경운동연합, 공주참여자치시민단체는 이날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금강수목..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열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강물아, 흘러라' 4대강 재자연화 합의에 700일 천막 농성 종료

"금강아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2024년 4월 29일부터 세종보 상류 금강변에서 전국 각지의 활동가와 시민 등 2만여 명이 이끌어온 천막 농성이 단체 구호와 함께 700일 만에 막을 내렸다. 현 정부가 시민사회와 합의안을 도출, 4대강 재자연화에 대한 의지를 내보이면서다. '보철거를위한금강낙동강영산강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세종보 천막 농성장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최근 기후부는 시민사회와 도출한 4대강 재자연화 추진안을 발표했으며 연내 보 처리 방안 용역 추진과 국가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로수 가지치기 가로수 가지치기

  •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안전공업 화재 참사 희생자 마지막 발인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