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사진, 대화 등 스마트폰 복구 솔루션 '엠리퍼', 디지털포렌식 역량 강화 위한 TF 구성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카카오톡 사진, 대화 등 스마트폰 복구 솔루션 '엠리퍼', 디지털포렌식 역량 강화 위한 TF 구성

  • 승인 2020-01-10 21:43
  • 봉원종 기자봉원종 기자
m

 

디지털포렌식 솔루션 연구 개발을 이어온 ㈜인즈시스템은 자사의 하드디스크 및 데이터 복구 브랜드인 MREAPER(엠리퍼)의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7일 R&D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솔루션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다수 언론에 소개되며 인식이 높아진 디지털 포렌식은 PC나 노트북, 휴대폰 등 각종 저장매체 또는 인터넷 상에 남아 있는 각종 디지털 정보를 분석해 범죄 단서를 찾는 수사기법을 말한다.

 

디지털포렌식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여기에 이용되는 하드디스크 복구, 카카오톡 복구 등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개인 역시 이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엠리퍼는 휴대폰 데이터, 사진, 카카오톡 복구를 하고자 하는 일반 이용자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복구업체를 통하지 않고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엠리퍼는 인즈시스템의 추출, 분석, 삭제 기술을 바탕으로 엠리퍼 Lite(라이트), 엠리퍼 Pro(프로), 엠리퍼 Erasure(이레이저) 등으로 분류된다. 이 중 엠리퍼 라이트는 개인이 가정에서 손쉽게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PC, 카카오톡 대화내용, 데이터, 핸드폰 사진, 문자메시지, USB 복구 등을 할 수 있다.

 

인즈시스템은 이러한 엠리퍼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꾸준한 연구 개발을 이어와 기존 3~4시간 소요되던 복구시간을 5~10분 내외로 단축시키기도 했다. 이외에 최근 많이 찾는 하드디스크 복구는 인즈시스템을 직접 방문하면 가능하다.

 

그리고 2020년 도약의 해를 맞아 엠리퍼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인즈시스템은 디지털포렌식 분야 TF를 구성해 더 안정적이고 편하며 빠른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즈시스템 남기훈 대표는 “본격적인 디지털포렌식 TF를 구성해 더 나은 엠리퍼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다”라며 “복구 업체 및 주변의 눈치 볼 것 없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 솔루션을 더 발전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엠리퍼’를 출시한 ㈜인즈시스템은 2014년에 설립한 벤처 기업으로 경찰청, 국내정보기관, 해군헌병단 등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왔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더욱 자세한 정보나 문의 사항은 데이터 복원 전문 엠리퍼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더는 버티기 어려워"… 대전 서남부터미널, 폐업 재신청
  3.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4.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5. 충남대 국립공주대 통합 밑그림… 학내외 의견수렴 이어져
  1.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2. 대전중수청 정원 261명 확정… 전국 6개 지방청 중 네 번째 규모
  3. 대전시, 온통대전 등 공약과 현안 사업위한 추경 편성
  4. 2029학년도 수능 2028년 11월 16일…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 유지
  5. 대전 건보료 지원 확대, 대상·예산부터 따져야… 세종은 ‘최저보험료’로 개선

헤드라인 뉴스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시민 약속 파기" vs "당시엔 적법허가"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논란

대전 유성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사업이 사업시행자의 행정착오와 지자체의 관리 감독 소홀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20년간 방치돼 온 대덕정수장을 시민개방형 문화공간으로 조성키로 했는데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한 절차를 밟지 않은 사실이 감사원에게 발각되면서다. 이에 수공은 해당 공간을 다시 수도시설로 활용하겠다는 대책을 제시했는데 지역 주민들과 지역구 시·구의원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19일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은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년 전 기능이 멈춘 정수장을 다시 수도시설로 돌..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이 대통령 '정부세종청사' 중심 국정 전환… 현실과 이상 괴리 지속

세종과 서울의 행정 이원화에 따른 비효율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에 오를 지 주목된다. 현 정부가 정부세종청사 중심의 국정 전환 메시지까지 던진 상황에서도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길국장', '길과장'이란 자조 섞인 표현이 10여 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새롭게 취임한 한성숙 국무총리 역시 세종공관과 청사를 비워둔 채 '서울 일정'만 고집하고 있다는 평가가 관가에서 흘러나오며 정부의 의지에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다. 19일 국무조정실 등에 따르면 오는 20일 취임 50일을 맞는 한 총리의 세종청사 일정은 공식..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3조 7000억 원 규모'…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추진 가속화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후속 행정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컨소시엄 관계자들과의 접견에서 박 지사는 지역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내 건설업체와 건설자재 업체 등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해양산업 활성화를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작품전시회…8월 27일까지 전시

  •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대덕정수장의 시민공원화 조성 약속을 이행하라’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