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민원실서 팝콘데이 행사

  • 전국
  • 광주/호남

장흥군, 민원실서 팝콘데이 행사

여성단체협의회 연계 친절·청렴 캠페인

  • 승인 2020-01-14 20:28
  • 위재신 기자위재신 기자
팝콘데이 운영 (2)
장흥군이 여성단체협의회와 연계해 2020년 첫 팝콘데이 행사를 지난13일 본청 현관에서 운영했다. /장흥군 제공
전남 장흥군이 여성단체협의회와 연계해 2020년 첫 팝콘데이 행사를 지난13일 본청 현관에서 운영해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청태전 음료와 팝콘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원봉사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 달에 두 번씩 친절·청렴 캠페인을 현관에서 어깨띠를 두르며 민원안내를 실시했다. 또한 즉석에서 팝콘을 만들어 군청을 찾는 군민들에게 나눠주는 등 행사를 추진했다.

민원봉사과는 '친절은 민원봉사과로부터'라는 마음으로 창구민원을 제외한 전직원들이 이번행사에 함께 참여해 청태전 건강차를 팝콘과 함께 제공해 군민들과 사랑의 온정을 함께 전달했다.

민원봉사과는 2020년 조직개편에 따라 기존의 종합민원처리과를 민원봉사과로 실과소명을 바꾸고 친절·소통·행복민원실을 운영해 군민중심의 달라진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다.

파티션 가림막으로 구획이 나뉘어져 답답한 모습의 사무실환경 또한 가림막을 철거했다.

이날 민원봉사과를 찾은 민원인은 "확 달라진 사무실 분위기로 딱딱한 관공서가 아닌 금융창구를 찾은듯한 기분이며, 무료한 대기시간에 장흥의 전통차인 청태전을 대접받아 기다림이 그렇게 지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실과명이 바뀐점을 전직원이 무겁게 받아들이며 친절 민원서비스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더욱더 팀간 소통과 빠르고 신속한 민원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장흥=위재신 기자 wjs238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새벽 물폭탄에 대전·충남 침수 속출… 42명 탄 버스 배수로 빠져
  2. 교명도 본부 위치도 미정…충남대 구성원 '통합신청서 제출 안 된다'"
  3. 대전 목동 을지의대 캠퍼스에 본관동 신축과 노후철거 등 변화 예고
  4. '세종시=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공감대 관건… 대책위 구성 촉각
  5. 재판받던 대전교도소 교정 공무원 숨진 채 발견
  1. 싸이카부터 암행까지… 휴가철 음주운전 특별 단속 나선다
  2. 대전·세종·충남 이틀째 이어지는 폭우에 피해 신고 잇따라
  3. ETRI, 출연연 오픈소스 협의체 '범출연연'으로 확대
  4.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시설 책임담임제 '호응'…종합 만족도 93.9%
  5. 검경 수사권 조정 논의 속 ‘보완수사요구권’ 다시 쟁점으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 최대 200㎜ 비 예보…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충청권에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올라갔다. 산림청은 8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전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사태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이번에 경계 단계로 격상된 지역은 대전·세종·충남·충북·강원·전북 등 6개 시·도다. 서울·인천·부산·대구·울산·경기·경북·경남·전남·광주는 '주의' 단계가 유지됐고, 제주는 '관심' 단계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7년 확정…대법, 양측 상고 기각
윤석열 전 대통령 징역 7년 확정…대법, 양측 상고 기각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 등으로 징역 7년을 확정받았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전 대통령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내린 첫 판단이다. 대법원 3부는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상고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상고심은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윤 전 대통..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 "매몰비용 발생하더라도 정리할 사업 보고해라"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했다. 이날 허 시장은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올해 재정 부족분은 5400억 원, 내년에는 69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적극적인 재원 발굴 대책뿐만 아니라 지출 규모를 대폭 삭감해 재정 수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