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예능' 김준호 "나도 처음 요리해본다"...인생 최초 요리로 요리천재 등극 '폭소'

  • 문화
  • 케이컬쳐

'친한 예능' 김준호 "나도 처음 요리해본다"...인생 최초 요리로 요리천재 등극 '폭소'

  • 승인 2020-01-18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18 (8)
'친한 예능' 김준호가 외국인이 인정하는 요리 천재에 등극해 시선을 모았다.

최근 방송된 MBN ‘친한 예능’에서 김준호는 로빈 데이아나와 팀을 맺고 저녁 반찬 만들기에 도전했다.

요리를 전혀 못 한다는 로빈을 두고 용감하게 식칼을 잡은 김준호는 “나도 처음 요리해본다”는 반전 팩트로 폭소를 안겼다. 결국 김준호는 어묵볶음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요리를 시작했다.

하지만 김준호의 요리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진간장과 국간장의 구분도 힘들었고, 모든 재료를 대충 눈대중으로 계량했다. 나아가 어묵을 볶는 과정에서 여러 번 태워 먹어 시식하는 로빈과 다른 멤버들에게 고통을 안기며 시청자의 배꼽을 쥐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연 김준호의 어묵볶음은 굉장한 호평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등 외국인 멤버들이 “너무 맛있다. 역시 간장은 외국인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맛”이라며 극찬을 해 김준호를 춤추게 했다.

이어 펼쳐진 파트너 애정도 게임에서도 김준호의 활약은 계속됐다. 요리 도중 로빈과 여러 대화를 나눈 김준호는 로빈에 대한 모든 문제를 맞히며 무심한 듯한 표정 속에 감춰뒀던 츤데레의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1.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2.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3.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4.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5. 예산 신례원2리, 주민 역량 키워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든다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