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부산 벡스코 대학혁신포럼서 사례발표

  • 전국
  • 논산시

건양대, 부산 벡스코 대학혁신포럼서 사례발표

이규환 기획처장, 대학교육혁신방안 사례 발표 좌장 맡아
송효준 교수, IR 관리시스템 현황 발표 '호응'

  • 승인 2020-01-18 15:0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건양대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대학혁신지원사업단(단장 이규환)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혁신포럼’에 참석해 표준화된 전공 비교과의 표준화체계 구축과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특성화된 교육의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혁신 사업 성과의 공유와 확산, 그리고 이를 통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대학 혁신포럼’이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포럼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중인 전국 143개 회원교 관계자 1천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인 이규환 기획처장은 첫째날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한 대학교육혁신방안’의 사례 발표 좌장을 맡았다.

17일 부산 대학혁신포럼에서 사례발표하는 건양대 송효준 교수
둘째 날 혁신사업의 주요 주제인 융합교육과정 개발 및 교수법 지원, 전공교육과정 및 연구지원, 교양 및 비교과 교육과정 개선, 학생지원, 학습역량지원 및 교육의 질 관리, 산학 지역연계 등의 주제로 분류한 섹션별 발표자리에서 건양대 성과관리센터 송효준 교수는 건양대에서 구축하고 있는 ‘IR 관리시스템’에 대한 현황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IR이란 각 대학에서 관리해야 하는 주요지표에 대한 성과관리시스템으로 재학률, 충원율, 중도탈락률 등 대학의 순위를 매기는 지표는 물론 대학별 중장기발전계획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관리되어야 하는 지표들을 시스템화하여 관리하는 것을 뜻한다.

2021년 3주기 대학평가기관인증을 준비하는 대학들이 지표관리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건양대 송 교수의 발표 섹션에 많은 대학 관계자들이 모였고 다양한 질의응답이 쏟아지기도 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맞은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반도체연구소 유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
  2. 대전샛 발사 24시간 통신 연결 없어…"궤도에 있으나 전파간섭 추정돼"
  3.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4. [홍석환의 3분 경영] 요즘 사원에게 Loyalty를 물어보면?
  5. 유생복 입고 붓글씨 쓰며 한글 가치 되새긴 한기대 학생들
  1. 출범 100일 장기수 천안시장 , "천안은 더욱 성장 가능한 도시,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2. 배움의 무대에 창작과 도전을 더하다…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성료
  3. 천안법원, 음주운전 차량 뒤따라가 돈 갈취한 상습공갈범 '징역 2년 4월'
  4. 한기대 앵커사업단,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맞춤형 지원 결실
  5.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직업이음 채용직무박람회'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 주요 기능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스템 운용모드,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통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를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정부의 태릉CC 개발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충남대병원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병원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공공부원장과 응급의료센터장, 응급의료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