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0년 새해맞이 사랑나눔의 손길 연일 이어져

  • 전국
  • 충북

음성군, 2020년 새해맞이 사랑나눔의 손길 연일 이어져

  • 승인 2020-01-19 03:42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06-②-1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물품전달
2020년 새해를 맞아 음성군에서 온정을 나누기 위한 사랑나눔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대소면의 조춘희씨가 지난 17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남원식)를 방문해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떡국 떡 40kg를 전달했다.



조춘희 씨는 "떡국 떡 전달을 통해 이웃들이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도록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정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춘희 씨는 관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달하고자 지난 10년 동안 매년 설, 추석 명절마다 떡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이날 기탁받은 떡은 대소면에서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37가구에 전달됐다.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면장 남원식)도 지난 17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가정 3가구를 찾아 쌀 10kg 및 생활 물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남원식 대소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꼼꼼한 복지 안전망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변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는 2017년부터 대소면 내 쌀 농가, 음식점, 미용실, 자원봉사단체 등 총 10개 기관단체와 서비스 연계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수입산을 한돈으로 속여 판매한 농업회사 대표 '징역형'
  2.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3. 신탄진공장 사망사고 한솔제지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송치
  4.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5.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1.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 두쫀쿠로 헌혈 늘었지만… 여전한 수급 불안정 우려
  3.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대전권 사립대 2~3%대 등록금 인상 결정… 2년 연속 인상 단행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