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태곤 참치사냥 성공…한현민, "생선계의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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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태곤 참치사냥 성공…한현민, "생선계의 소고기"

  • 승인 2020-01-22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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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태곤이 참치 사냥에 성공해 회와 구이 요리를 뽐냈다.

최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태곤이 새해목표 참치 낚시에 성공, 회와 구이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참치 사냥에 성공한 이태곤은 눈다랑어를 들고 환호했다. 유재환은 "눈물 난다. 너무 감동이다"라며 감탄했다.

이태곤은 병만족에게 참치를 자랑하며 "상어가 문 자국이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라며 머리를 들어 올렸다.

김병만은 "이건 어떤 종류냐"라고 물었고, 이태곤은 "여기 눈다랑어가 많다. 횟감으로는 최고로 쳐준다. 참치를 떠보진 않았는데 해봐야겠다. 수술이다"라며 칼을 들었다.

회를 뜨던 이태곤은 "상당히 어렵다. 칼이 무뎌서"라면서도 "굉장히 신선하다. 이건 진짜 맛있겠다"라고 설명했다.

지켜보던 조우진은 "소고기 육회 같다. 야무지고 통통하다"라며 "이제 참치 못 사먹겠다. 형이 잡아주면 되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정현도 "얘가 상어가 물었던 애냐"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병만족의 참치회 시식회가 열렸다. 이태곤은 횟감을 내밀며 "식감이 어떠냐"라고 물었고, 김병만은 "쫄깃쫄깃하다. 난 질긴 걸 좋아한다"라며 감탄했다.

조우진은 다시 "육회 비슷하다. 생선의 맛보다 소고기가 강하다"라고 말했다. 이정현과 한현민은 각각 "피로를 다 녹여주고 원기회복을 해줬다", "생선계의 소고기다. 나에게 제격인 음식이었다. 최고였다"라고 말했다.

코코넛크랩을 들고 나타난 전소미는 "난 대가리가 좋다"라며 합류했다. 전소미는 구이를 맛보고 "진짜 맛있다. 난 구운 게 훨씬 맛있다"라고 호평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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