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태곤 참치사냥 성공…한현민, "생선계의 소고기"

  • 문화
  • 케이컬쳐

'정글의 법칙' 이태곤 참치사냥 성공…한현민, "생선계의 소고기"

  • 승인 2020-01-22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1-22 (15)
'정글의 법칙' 이태곤이 참치 사냥에 성공해 회와 구이 요리를 뽐냈다.

최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태곤이 새해목표 참치 낚시에 성공, 회와 구이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참치 사냥에 성공한 이태곤은 눈다랑어를 들고 환호했다. 유재환은 "눈물 난다. 너무 감동이다"라며 감탄했다.

이태곤은 병만족에게 참치를 자랑하며 "상어가 문 자국이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라며 머리를 들어 올렸다.

김병만은 "이건 어떤 종류냐"라고 물었고, 이태곤은 "여기 눈다랑어가 많다. 횟감으로는 최고로 쳐준다. 참치를 떠보진 않았는데 해봐야겠다. 수술이다"라며 칼을 들었다.

회를 뜨던 이태곤은 "상당히 어렵다. 칼이 무뎌서"라면서도 "굉장히 신선하다. 이건 진짜 맛있겠다"라고 설명했다.

지켜보던 조우진은 "소고기 육회 같다. 야무지고 통통하다"라며 "이제 참치 못 사먹겠다. 형이 잡아주면 되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정현도 "얘가 상어가 물었던 애냐"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어 병만족의 참치회 시식회가 열렸다. 이태곤은 횟감을 내밀며 "식감이 어떠냐"라고 물었고, 김병만은 "쫄깃쫄깃하다. 난 질긴 걸 좋아한다"라며 감탄했다.

조우진은 다시 "육회 비슷하다. 생선의 맛보다 소고기가 강하다"라고 말했다. 이정현과 한현민은 각각 "피로를 다 녹여주고 원기회복을 해줬다", "생선계의 소고기다. 나에게 제격인 음식이었다. 최고였다"라고 말했다.

코코넛크랩을 들고 나타난 전소미는 "난 대가리가 좋다"라며 합류했다. 전소미는 구이를 맛보고 "진짜 맛있다. 난 구운 게 훨씬 맛있다"라고 호평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4.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5.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1.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2.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5.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