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4분기 신청접수

  • 전국
  • 예산군

예산군,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4분기 신청접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받는 사업주라면 신청하세요!

  • 승인 2020-01-20 09:0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은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지원해 안정적 경영 및 노동자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4분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주로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받고 있는 사업장만 해당되며, 근로자의 월 임금이 210만원 미만으로 1개월 이상 고용유지·고용보험 또는 국민연금 가입이 돼야 한다.

다만 사업주, 사업주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인 근로자를 비롯해 임금체불 사업주, 지원 요건 충족을 위해 인위적으로 고용 조정한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지원사업장은 자동신청되나 근로자 신규채용 또는 퇴사 등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에는 변경신청이 필요하며,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사업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을 지원하고 사업자의 보험료 선납 후 분기별 신청을 통해 서류 심사 후 지급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되는 사회보험료는 2019년 4분기 분으로, 2020년 이후에는 소급 지원되지 않으므로 아직 신청하지 못한 사업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신규채용·퇴사 등 변동이 있는 기존지원사업장에서는 변경신청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군 경제과(041-339-7253)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3.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4.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5. 대전교원시니어직능클럽 한글아카데미 합창단 정기공연
  1. “피해자 중심 수사로”…대전경찰청 경청회서 피해자 보호 강조
  2.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3. 충남대, 통합 재추진 발표 돌연 연기... 관련 안건은 의결로 불씨 살려
  4.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5. 충남도, 서천 장항 국립휴양공원 지정 본격 추진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