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택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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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택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달린다

당진시치매안심센터·치매안심택시 업무협약
송영서비스, 치매안심택시 2월부터 본격 운행

  • 승인 2020-01-22 07:2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치매안심택시 업무협약 (1)
당진시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택시 업무협약식 사진


당진시보건소(소장 이인숙)는 21일 치매안심택시 5개 택시업체인 충남개인택시당진시지부(지부장 최동찬), 당진택시(대표 곽병재), 대건운수(대표 정영모), 대영택시(대표 손찬동), 대우택시(대표 이준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택시는 대상자가 집 앞에서 탑승 후 치매안심센터로 이동해 프로그램이 끝나면 다시 집으로 이동하는 송영서비스로 작년 6월에 처음 운행이 시작돼 치매대상자와 가족들에게 많은 관심과 큰 호응을 받았던 서비스이다.

올해에는 치매안심택시의 운영범위를 쉼터와 권역별 인지재활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읍·면에 거주하는 치매대상자에게 송영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치매안심택시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행되며 치매어르신들의 센터 이용에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이고 인지력 향상을 위해 힘쓸 전망이다.

이인숙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의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송영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하는 치매안심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송영서비스와 인지재활프로그램 이용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 치매안심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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