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올해 신설.이전 6개 학교 개교준비 '이상무'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교육청 올해 신설.이전 6개 학교 개교준비 '이상무'

교육부 중투심 총 16개교 설립 승인 성과

  • 승인 2020-01-23 18:19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20200123 아산 인주중학교 현장 사진
아산 인주중학교는 오는 3월 인주면 밀두리 일원에 이전 개교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은 오는 3월과 9월에 신설·이전하는 6개 학교의 개교 준비가 원활하게 진행 중 이라고 2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과밀학급 해소와 통학 여건 개선에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로부터 이들 6개 학교를 포함해 16개 학교의 신설 승인을 받았다.

우선 3월에 개교하는 학교는 모두 5곳이다. 천안 지역은 천안불당유치원 13학급, 천안늘해랑학교 12학급, 천안희망초는 40학급이다. 아산 지역 인주중학교는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인주면 밀두리 일원으로 이전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안전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학버스를 임차해 등하교를 지원하고 신호등과 과속 카메라 등을 설치한다. 청양 산동지역 소규모 중학교 3개교(정산중, 장평중, 청남중)를 통합해 정산면 역촌리 일원으로 이전해 개교하는 정산중학교(기숙형)는 농촌 지역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 원거리 통학 문제 등을 해결하게 된다.

9월에는 천안 불당동 일원 아산배방지구 개발에 따라 가칭 천안호수초등학교가 34학급 규모로 개교한다.

김종신 학교지원과장은 "택지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생유입이 많은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에 2022년까지 16개교를 설립할 예정"이라며 "31개교는 택지개발사업 진척도에 따라 학교 설립 일정을 조정해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4.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