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쉼터' 2월부터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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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쉼터' 2월부터 연중 운영

  • 승인 2020-01-24 08:16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음성군 보건소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치매환자 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환자 '쉼터'를 2월부터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치매환자 '쉼터'는 지역 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지 않는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 및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해 주5일 하루 3시간 씩 20명 이내의 환자를 무료로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쉼터'에서는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기억력 쑥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요내용은 워크북학습, 공예치료와 같은 비 약물적 치료 프로그램과 신체적 활동을 통한 기억회상, 현실인식훈련, 심리적 안정과 같은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치매환자가 쉼터를 이용하는 동안 환자가족은 다른 치매환자 가족과 교류할 수 있는 '가족카페'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지식을 공유하는 '헤아림' 가족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성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쉼터" 운영에 관심이 있거나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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