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 정치/행정
  • 대전

대전 동구,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수요자 맞춤형서비스 제공… 이달 31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서 신청

  • 승인 2020-01-25 09:00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동구청
대전 동구는 28일부터 31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850명을 모집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통해 주민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하는 제도다. 또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발굴한다. 수요자는 전자바우처 형태의 이용권을 제공받아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번 모집대상은 아동·노인·장애인·기타 분야의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나이야가라! 프로젝트 ▲정신건강 토탈케어 서비스 ▲건강안마서비스 등 총 24개 사업으로 각 분야별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건강보험료 산정기준표 기준 중위소득 120%(아동·청소년분야) 140%(노인·장애인·기타 분야)이하 가구로,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 소득증빙(건강보험증,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사업별 증빙 서류 등을 지참해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자는 각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고, 서비스 시작은 3월부터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구청 사회복지과(☎251-4499)로 문의하면 된다.

황인호 청장은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운영을 통해 주민의 복지증진과 궁극적인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shk329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2.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3.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4.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5. 천안시 성거읍 기관단체협의회, 정기회의 개최…지역 현안 논의
  1.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2.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3.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4.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5.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아산시가 1990년 지정된 이후 36년 동안 유지되어 온 온양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장존동 일원에 위치한 상수원보호구역(총 면적 55만 2358㎡)의 해제를 위한 주민 공람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시는 보호구역 해제의 핵심 선결 과제였던 온양천 취수원의 생활용수를 공업용수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전기시설 구축을 비롯한 관련 기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규제 완화로 그간 발전이 정체됐던 장존동과 좌부동 일대의 개발..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바로타(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등 세종 광역교통망의 중심축이 될 인프라들이 하나둘 행정절차를 넘어서며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행정수도와 충청권 각지를 연계한 교통망 구축에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상당한데, 현재로선 일부 사업의 재정 문제 해결이 관건으로 꼽힌다.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6일 5기 원 구성 이후 첫 회의를 열고 교통국에 대한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순열 위원장(도담동·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추진 중인 광역BRT 사업의 잔액과 계획 등에 대해..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