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꽃초 교사들 교실수업개선 사례 발표대회서 전국 으뜸

  • 사회/교육
  • 교육/시험

글꽃초 교사들 교실수업개선 사례 발표대회서 전국 으뜸

윤지혜 국어교사 1등급, 박수열 수학교사 2등급 입상

  • 승인 2020-01-25 10:07
  • 김유진 기자김유진 기자
글꽃초1
글꽃초2
글꽃초3
대전글꽃초 교사들이 지난 17일에 열린 제21회 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전국 1, 2등급에 입상했다.

교육부 전체 초등 입상자 16명 중 2명이 대전글꽃쵸 교사로, 개별 학교 입상 실적으로는 전국 최고 성과다.

본 연구대회는 교실수업방법 개선을 위해 연구한 내용의 타당성, 학생 변화의 신뢰성, 수업 성찰을 통한 교사 성숙도, 교육과정 구성과 수업 자료 준비 등의 전문성 등을 심사하고, 수업 일지와 학생 누가 기록, 수업 동영상 심사를 통해 연구의 내용과 실제 수업의 상관도를 평가해 우수 교사를 선정한다.

전국 1등급에 입상한 윤지혜 교사(국어)는 문학, 공연예술학, 음악, 미학, 역사학의 다섯가지 인문학 영역을 기반으로 인문학에 호기심 갖기, 질문 나누기, 토의토론활동, 씽킹맵 표현을 실시하는 'WIFI-5G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한 국어과 역량 기르기'라는 주제로 학생 중심 수업을 실천했다.

전국 2등급에 입상한 박수열 교사는 학생이 수업의 주인이 되는 프로젝트학습과 협력활동을 기반으로 '생각(THINK)의 콜라보 융합프로젝트로 수학적 역량 기르기'라는 주제로 생활 속 수학을 찾고 배우며 수학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수업을 전개했다.

오순임 대전글꽃초 교장은 "질문이 살아있는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와 수업전문가 역량강화로 배움두레 수업지원체제를 구축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빛나는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연수와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1226yujin@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온양온천역 더 깨끗하고, 더 편리하게"
  2. 세종의 산과 길을 걷고 기록하다… '세종산길 16' 발간
  3. 아산시, 노후주택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완료
  4. 잿더미서 다시 일어선 조일푸드…위기를 기회로 바꾸다
  5. 아산시의회, 주요 현안사업장 6개소 찾아 추진상황 점검
  1. 아산시, 어린이 활동공간 전방위 안전관리 나선다
  2. 건양대병원·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의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3.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4.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5.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