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설 민심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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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설 민심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혹평

  • 승인 2020-01-26 08:57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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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이번 설 민심은 문재인 대통령 말대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당은 이날 김성원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내고 이같이 밝힌 뒤 "정권의혹을 덮기 위해서는 법치주의도 짓밟는 나라, 서민들은 먹고살기 힘들다는데 통계왜곡으로 정부는 장밋빛 환상에 빠져있는 나라, 내놓는 부동산 정책마다 서민들의 내집 마련꿈을 빼앗는 나라"라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국민들 편가르지 말고, 민생 좀 챙겨달라는 것 제발 내로남불하지말고,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워 달라는 것 제발 북한퍼주기 그만하고, 불안한 안보와 외교문제 좀 해결해 달라는 것이 민심이었다"며 "한국당은 국민 여러분의 민심을 온전히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진정한 변화와 혁신, 하나되는 통합을 통해 총선승리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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