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오성 "노니 달다"...메소드 연기로 김병만 속이기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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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오성 "노니 달다"...메소드 연기로 김병만 속이기 '폭소'

  • 승인 2020-01-29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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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오성이 남다른 메소드 연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폰페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폰페이 정글에서 1박을 하며 김병만에게 노니가 쓰지 않다고 속여 웃음을 자아낸 유오성의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유오성은 처음으로 야생 정글프로그램에 함께하며 그간의 '카리스마 배우'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습하고 어두운 환경에 계곡 근처에서 1박을 하기로 한 병만족은 이내 근처에서 식용 열매인 노니를 발견했다.

김병만은 이에 "노니는 생으로 먹으면 많이 쓰다. 꼭 조리를 해서 먹어야 한다"라며 당부했다. 하지만 유오성은 노니를 먹어보고는 "아니 이거 노니가 아닌가. 맛있고 쓰지 않다"라며 태연한 모습으로 권유했다.

이에 김병만은 "내가 잘못봤나"라며 함께 노니를 먹었다. 그러자 순간 유오성은 바로 노니를 뱉으며 "너무 쓰고 떫다"며 괴로운 표정으로 웃었다. 김병만은 "역시 메소드 연기의 달인이다. 어떻게 이걸 참으셨냐"며 노니의 떫음에 괴로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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