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스트레스 측정으로 마음건강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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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트레스 측정으로 마음건강 체크

당진시보건소, 스트레스 측정기 설치

  • 승인 2020-01-28 08:1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스트레스측정기 (1)
스트레스측정기를 사용하는 장면


당진시보건소(소장 이인숙)는 시민의 마음건강을 살피기 위해 보건소민원실에 스트레스 측정기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스트레스 측정기는 손쉽고 간편하게 한 번의 측정으로 스트레스 지수와 혈관 건강상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기기이며 결과는 시민 스스로의 건강 지표로 참고할 수 있다.

보건소는 검사 결과 스트레스 지수가 지속적으로 높게 측정되는 시민에 대해서는 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해 상담을 받아볼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측정기를 추가 비치해 관내 기업체나 단체, 학교 등에 20일간 대여하는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트레스 측정기는 병원 방문이나 전문가 없이도 일반인 누구나 쉽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작게나마 시민 질병예방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검사결과에 따라 너무 안심하거나 또는 걱정하기 보다는 더 긍정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동기 부여의 목적으로 활용해 달라" 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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