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보건소,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행복공동체 만들기 ‘앞장’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보건소,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행복공동체 만들기 ‘앞장’

치매환자 가족 대상 돌봄 상담으로 ‘동고동락’

  • 승인 2020-02-03 11:3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지난해 유아치매인식개선교육
논산시 보건소(소장 김연안)가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상담 및 돌봄부담 분석, 헤아림 가족교실,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는 돌봄 부담 요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은 ▲치매태도척도(DAS) ▲신경정신행동검사 ▲우울증 선별 등으로 이뤄진다.



상담 이후에는 헤아림 가족교실 및 자조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 치매지원서비스, 치매환자 돌봄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치매선별검사 후 정밀검사 및 감별검사를 통해 등록관리팀과 협조해 세심한 치매환자 관리에 나서는 것은 물론 조호물품, 약값지원 등 환자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 가족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치매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유아·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으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전 세대에 공감대를 형성,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쌍용도서관, 4월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개최
  2. 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우수사례 선정
  3.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보합' 전환… 세종·충남은 하락
  4. 천안법원, 둔기 들고 전 직장 찾아간 30대 남성 집행유예
  5. [문화 톡] 갈마울에 울려퍼지는 잘사는 날이 올 거야
  1. [박헌오의 시조 풍경-10] 억새꽃 축제
  2. 한화 이글스의 봄…개막전은 '만원 관중'과 함께
  3. '짜릿한 역전승'…한화 이글스, 홈 개막전서 키움에 10-9 승리
  4. 대전 분양시장 미분양 행보 속 도안신도시는 다를까
  5.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대전 안전공업 화재 유가족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근로자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 당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피해 유가족이 30일 사고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대전 안전공업 희생자 유가족들은 이날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화재 사망자 중 가장 마지막에 장례를 치르는 고 오상열 씨의 발인식에 참석하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위로할 시간을 갖기 위해 고 오상렬 씨 유족은 28일 빈소를 마련해 이날 발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경찰과 소방 등의 화재현장 합동감식에 동행한 유가족 대표가 입장을 밝히고 기자들과 질..

보문산전망대 스토리투어… 근대식별장과 日방공호, 6·25미군포로 조명
보문산전망대 스토리투어… 근대식별장과 日방공호, 6·25미군포로 조명

골목에 숨은 이야기와 재발견을 찾아 여행하는 대전스토리투어 2026년 첫 야간투어에서 보문산 대사지구에 녹아 있는 근대역사가 재조명됐다. 대전체험여행협동조합은 28일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4시부터 안여종 대표의 인솔로 중구 대사동의 보문산 전망대를 비롯해 일제강점기 일본인의 근대식 별장, 추억의 케이블카까지 스토리 투어를 진행했다. 1968년 국내 세 번째로 운행을 시작해 37년간 휴양객들을 실어 나르던 케이블카에 대한 기억과 유일한 물놀이 시설이었던 푸푸랜드의 경험이 공유됐다. 이날 야간투어는 4월 중순 문을 여는..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양당 대전시당 1차 공천… 컷오프 반발 이어져 후폭풍 우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차 공천 작업을 마무리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컷오프된 구청장 후보자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을 앞두고 원팀 정신으로 무장해야 할 시기에 당내 공천 잡음이 발생한 것으로 후폭풍이 우려된다. 우선 민주당에선 서구청장 5인 경선에 들지 못한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과 전문학 전 대전시의원이 시당 공관위의 결정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했다. 전 전 시의원은 "대전시당 공관위의 컷오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며 "당당히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이틀째 전석매진

  •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프로야구 개막…한화이글스 18년 만에 홈 개막전 승리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