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2월 1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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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2월 14일 금요일)

  • 승인 2020-02-14 0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3호랑이
[호랑이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2월 14일 금요일)

寅호랑이띠

樹木生氣格(수목생기격)으로 잔뜩 메말라 있는 대지 위에 촉촉히 비가 내려 곧 시들었던 나무들이 생기가 도는 격이라. 나의 어려운 상황을 알고 원조를 해주는 사람이 생겨나게 되고, 뜻밖의 귀인이 도래하여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26년생 지금이라도 나의 진심을 보이면 성사된다.



38년생 모르던 친구의 소식을 알게 된다.

50년생 좋은 일이 있으나, 복권은 아니다.

62년생 뜻밖의 이성과 도킹하는 운이라.

74년생 즐거운 일이 생겨 흡족한 마음이 되리라.

86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98년생 일의 성패는 나에게 달려 있음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구홍덕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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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로지하상가 비상대책위원회와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상가 정상 운영을 위한 대전시민 10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대전시에 공청회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비대위는 경쟁 입찰 당시 상인 대부분이 삶의 터전을 잃을까 기존보다 많게는 300% 인상된 가격으로 낙찰을 받았는데, 높은 조회수를 통해 조바심을 낼 수밖에 없도록 조작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했다. 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와 대전참여연대는 2일 대전시청 북문에서 '지속 가능한 중앙로 지하상가 운영을 위한 시민참여 공청회 청구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에서 입찰을 강행한 결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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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명곡이 재조명받는다. 1990년대 옷 스타일도 다시금 유행이 돌아오기도 한다. 이를 이른바 '역주행'이라 한다. 단순히 음악과 옷에 국한되지 않는다. 상권은 침체된 분위기를 되살려 재차 살아난다. 신규 분양이 되며 세대 수 상승에 인구가 늘기도 하고, 옛 정취와 향수가 소비자를 끌어모으기도 한다. 원도심과 신도시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다시금 상권이 살아나는 기미를 보이는 역주행 상권이 지역에서 다시금 뜨고 있다. 여러 업종이 새롭게 생기고, 뒤섞여 소비자를 불러 모으며 재차 발전한다. 이미 유명한 상권은 자영업자에게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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