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는 생존문제" 대전충남녹색연합 비상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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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생존문제" 대전충남녹색연합 비상선언

  • 승인 2020-02-14 15:47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녹색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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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녹색연합은 13일 오후 7시 대전시NGO지원센터에서 '대전충남녹색연합 기후위기 비상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1700명의 회원들은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기후위기는 생존의 문제'라며 기후위기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정부와 지자체는 기후위기에 대해 아무런 대응이 없으며 녹색연합 회원이 앞장서서 기후위기에 맞서겠다고 선언했다.

올해 녹색연합은 기후위기 대응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으며 다양한 기후위기 대응 행동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녹색연합은 14일 기후위기 금요행동(1인시위, 집회 등)을 시작으로 매주 1인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후위기 특별 강연, 기후행동 학교, 시민 챌린지 프로젝트 등 정책과 시민교육, 캠페인 등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회원들은 기후위기에 맞서는 행동과제를 하나씩 정해 지키고 전파할 계획이다.

대전충남녹색연합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민특강을 가지고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대안을 논의하려고 한다”며 “관심이 있는 시민은 아래의 참가자 신청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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