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이종호 부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

  • 전국
  • 수도권

평택시 이종호 부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

팽성읍 균형발전 세부 이행방안 현장점검 실시

  • 승인 2020-02-16 14:37
  • 이성훈 기자이성훈 기자
부시장_팽성읍_균형발전_위한_현장행정
평택시 이종호 부시장이 지난 13일 팽성읍 균형발전 세부 이행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과 점검에는 현안 관련 담당 국·과장이 함께 했다.사진은 현장에서 진행 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있는 이종호 평택부시장과 관계 공직자들<사진=평택시제공>
평택시 이종호 부시장이 지난 13일 팽성읍 균형발전 세부 이행방안 마련을 위해 주요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과 점검에는 현안 관련 담당 국·과장이 함께 했다.

이 부시장은 작년에 발표한 팽성읍 균형발전 종합계획에 담긴 세부 사업들의 추진상황과 시민과의 간담회 시 건의사항 조치계획 등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신궁교차로 방문 현장에서 상습 지정체로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교차로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한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CPX 훈련장과 소총사격장 현장에서는 공여지역 조기 반환을 위해 주한미군사와 적극적인 협의 및 후속대책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성환종축장 이전부지와 내리문화공원, 내리캠핑장, 평택시립 팽성도서관 이전 신축 현장을 방문해 시민 요구사항의 이행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이 부시장은 "팽성읍은 다양한 문화컨텐츠와 역사·관광자원을 보유한 발전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앞으로 팽성읍이 평택시 동부생활권 균형발전을 선도해 나가도록 중점 사업을 집중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건의된 문제점을 부서별로 심도 있게 검토하고 지역발전 로드맵 재정비를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팽성읍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이성훈 기자 krg0404@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1.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2.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3.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4.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5.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