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산학협력단, (주)인피니트헬스케어와 협약

  • 전국
  • 논산시

건양대 산학협력단, (주)인피니트헬스케어와 협약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 통한 전문 인력양성 등 진행
혁신선도대학 진입 성장동력 발굴 위한 밑거름 전망

  • 승인 2020-02-15 17:1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산학업무협약 기념사진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산학협력단(단장 홍영기)는 지난 13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인피니트헬스케어(대표 김동욱)와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수인력양성 및 인력지원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영상 및 정보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해 전세계 55개국 6300여 의료기관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건양대학교와 ㈜인피니트헬스케어는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해 정보교환 및 전문가 교류를 통한 기술개발, 연구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활용, 대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를 통한 전문 인력양성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의료영상·정보솔루션 분야의 핵심 기술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대학의 전문인력 자원이 결합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건양대학교의 인적자원 및 산업에 필요한 기초연구 역량과 ㈜인피니트헬스케어 기술력의 결합은 교육부 추진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진입하기 위해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식 체결을 추진한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 김진수 단장(의료IT공학과)은 “㈜인피니트헬스케어와 같이 성장잠재력을 가진 기업과의 활발한 산학교류 활동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우리 대학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으로 진입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어 업무협약 체결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 박성민 상무이사는 “금번 협약체결이 건양대학교와 현장실습, 취업연계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산학 인력교류의 초석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을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4.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5. 지난해 둔산·탄방 엘리베이터 나흘에 한번씩 멈췄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