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스타기업 15개사 모집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스타기업 15개사 모집

다음달 9일까지 접수

  • 승인 2020-02-16 10:20
  • 신문게재 2020-02-17 8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도청사
충남도청사 전경
충남도는 다음달 9일까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선도할 '제3기 충남 스타 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스타기업에 선정되면 기술혁신, 국내외 시장 개척 및 성장컨설팅 지원 등 전용지원 프로그램과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성공패키지사업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가 상시로 성장전략 추진상의 기술적 주요현안 및 경영 애로사항 해소 등을 지원한다.

특히,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이 우수한 스타기업은 2021년 연구개발(R&D)과제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간 연 2억원 내외의 연구개발비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스타기업 신청자격은 도내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상시근로자 10명 이상이고,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 이상 400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사업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충남테크노파크(TP)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3단계 심층평가를 거쳐 다음달 말 선정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침체된 지역산업의 활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 스타기업 육성은 기업과 혁신기관이 공동으로 기술혁신 전략을 수립,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 자생적 성장역량을 축적하는 사업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TP 홈페이지(www.ctp.or.kr) 또는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4.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5.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1.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2.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3.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4.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5. "내년 4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취임 100일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