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담양서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개최

  • 승인 2020-02-16 20:12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제251회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의_단체사진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최근 담양리조트 송강홀에서 제251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담양군 제공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최근 담양리조트 송강홀에서 담양군의회 주관으로 제251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개호 국회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 20개 시군의장이 한자리에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최형식 담양군수에게 감사패와 이정옥 의원에게 의정봉사대상을 각각 수여했다.

강필구 협의회장은 "지방4대 협의체장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신년 간담회에서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공동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며 "지방분권의 현실화를 위해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더욱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당초 참석할 예정이었던 기관·사회단체장을 제외하고 진행했다.

전남시군의회 관계공무원 국외연수에 대해서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점을 인식하고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

한편 회의가 끝난 후에는 김영록 도지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정오 담양군의장은 "주민의 요구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지자체간 협력과 지방의회의 기능 및 권한 강화로 다가올 미래세대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위축되었던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양=박영길 기자 mipyk045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1.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2.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3.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4. 대전 학교 과도한 민원 대응 강화될까?…29일부터 학교장 퇴거 가능
  5. [춘하추동] '비스듬히 외면' 하며 떨어지는 낙엽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