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홍보대사 '당진의 며느리' 개그맨 안소미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홍보대사 '당진의 며느리' 개그맨 안소미

청년콘서트 MC로 참여하는 등 시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

  • 승인 2020-02-17 07:4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홍보대사 안소미 (1)
안소미 홍보대사의 합덕 남부사회복지관 행사 장면


개그맨 안소미(31)의 남다른 당진 사랑이 화제다.

지난해부터 당진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소미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방영된 KBS 인간극장 '이겨라 안소미'에서도 당진 사랑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안소미와 당진의 인연은 지난해 4월 합덕읍 출신 동갑내기 남편과의 결혼으로 '당진의 며느리'가 되며 시작됐다.

'당진의 며느리'보다는 '당진의 딸'이라고 불리는게 더 좋다는 안소미는 지난해 당진청년센터 나래에서 열린 청년콘서트 MC로 참여하는 등 시 홍보대사로서 적극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시와 당진의 우수 특산품을 국내·외로 홍보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보내는 명절인사 영상과 시정 홍보물 제작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트로트퀸에도 출연하며 노래와 끼를 뽐내기도 했던 안소미 홍보대사가 당진형 주민자치,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포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펼치고 있는 시의 노력에 깜찍하고 비타민 같은 홍보로 당진의 매력을 한층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남다른 흥과 끼로 국민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안소미는 지난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개그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왔으며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2.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3.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4. [단독]단양수중보 3억6000만원 소송…관리책임 갈등 다시 법정으로
  5.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1.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2.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3.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4. 대전 선도지구 구역들, 주민대표단 신청 분주한데 승인 지연돼 '발 동동'
  5.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헤드라인 뉴스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