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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 이미지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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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두 개지만 하나로만 보고
입은 하나지만 두 개로 말하네
귀는 두 개나 되는데 듣지를 못하고
가슴은 하나인데 줄기는 백 개라
머리는 맨 위에 있다고 우쭐대지만
안개 자욱한 골처럼 희미하고
잘 난 척하려고 그랬는지
올 때는 큰 소리 질렀는데
살아보니 힘이 들었나
갈 때는 눈 감고 조용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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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深幽 조두현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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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두 개지만 하나로만 보고
입은 하나지만 두 개로 말하네
귀는 두 개나 되는데 듣지를 못하고
가슴은 하나인데 줄기는 백 개라
머리는 맨 위에 있다고 우쭐대지만
안개 자욱한 골처럼 희미하고
잘 난 척하려고 그랬는지
올 때는 큰 소리 질렀는데
살아보니 힘이 들었나
갈 때는 눈 감고 조용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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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역의 8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제조업과 상용근로자를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늘며 지역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9일 국가데이터처와 충청지방데이터청이 각각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의 취업자는 모두 238만 5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전국 취업자 수는 2915만 1000명으로 같은 기간보다 18만 4000명(0.6%) 늘었다. 이는..
22년 만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한 사투.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외침이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이 범국민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져 낡은 '관습헌법'의 틀을 깨고, 국가균형성장의 대전환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물밑에선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로 탄생한 행정수도의 틀이 점점 굳건히 다져지고 있다. 국민적 공감대와 여·야 정치권의 결단만 남겨두고 있기에 국회 여의도 의사당 앞 외침이 더욱 절실하게 들려오고 있다. 실제 허허벌판의 세종시는 어느덧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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