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정석래 후보, 선당후사 정신으로 총선 필승 다짐

  • 전국
  • 당진시

당진 정석래 후보, 선당후사 정신으로 총선 필승 다짐

우파 승리를 위해 경선결과에 승복하고 규합해야

  • 승인 2020-02-20 07:28
  • 수정 2020-02-20 08:1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20200219_104528 (1)
당진 정석래 예비후보 기자회견 사진



미래통합당 당진 정석래 예비후보는 19일 당진시청에서 열린 정용선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이 끝난 후 예정에 없던 번개 기자회견을 통해 선당후사 정신으로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정석래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원전 해체 등 주요 경제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당진시민들의 신뢰를 얻어 반드시 의석을 탈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 후보는 우선 후보자들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단일대오를 이루며 유권자들에게 다가가야 함은 물론 경선 결과에 대해서도 멋지게 승복하고 우파의 승리를 위해 힘을 규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 후보는 "법원이 정용선 후보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것은 명백한 야당탄압"이라며 "정용선 후보가 제출한 증거자료를 판사가 제대로 읽었다면 그런 판결을 내릴 수 없었을텐데 아마도 정치적으로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판결을 뒤로 미룬 것 같다"고 정용선 후보를 감쌌다.

한편, 당진지역 미래통합당 예비 후보는 정석래, 정용선, 김동완, 박서영 등 4명이며 경선을 통과하기 위해 각각 최선을 다하고 있고 결과가 나오면 그때부터는 원팀으로 총선승리를 위해 필승전략으로 무조건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3.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4.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5.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1.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2.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5.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30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