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중소기업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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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중소기업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추진

  • 승인 2020-02-20 08:2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군은 정부가 8대 혁신성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올해부터 군비 1억원을 투자한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설계, 개발, 생산, 유통 등 전 생산과정을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 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예산 지역에 소재한 중소제조기업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신규구축, 고도화)에 선정된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소요되는 총사업비의 50% 내에서 신규구축은 최대 1억원, 고도화는 최대 1억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군비는 신규구축 또는 고도화 사업비의 최대 1,000만원까지 추가 지원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

참여 기업 모집은 지난 13일부터 충남테크노파크를 통해 모집 중에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041-339-7271) 또는 충남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팀(☎041-589-070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동안 예산 지역 내 30개 기업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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