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하루 100명 추가… 국내 확진자 2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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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100명 추가… 국내 확진자 204명

신천지 관련 144명

  • 승인 2020-02-21 18:43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코로나
21일 오후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48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확진자는 모두 204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8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9시 기준)에 환자 52명이 추가 발생한 것을 합하면 하루 만에 확진자가 100명이 늘어난 것이다.

오후에 새로 확진된 환자 48명 가운데 46명은 방역당국이 '슈퍼전파'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지목한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 46명 중 42명은 대구, 2명은 경남, 1명은 서울, 1명은 광주에서 발생했다.

오후 신규환자 중 나머지 2명은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 확진자는 총 153명으로 늘었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도 기존 98명에서 46명이 추가돼 총 144명이 됐다. 박전규 기자 j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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