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충청지방통계청과 '아동복지통계 개발'실무협약 체결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충청지방통계청과 '아동복지통계 개발'실무협약 체결

  • 승인 2020-02-22 11:3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서산시 아동복지통계 개발을 위한 실무협약 및 사업설명회 모습
1
서산시 아동복지통계 개발을 위한 실무협약 및 사업설명회 모습
1
서산시 아동복지통계 개발을 위한 실무협약 및 사업설명회 모습


서산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청지방통계청과 '2020년 서산시 아동복지통계 개발을 위한 실무협약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정책 입안 및 평가의 근거로 활용할 서산시 맞춤형 통계 개발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충청지방통계청은 '서산시 아동복지통계'의 개발을 담당하고, 서산시는 해당 통계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담당하며 개발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

서산시와 충청지방통계청은 앞선 2015년부터 협업을 통해 서산시 다문화 가구 통계(2015)와 서산시 노인복지통계(2018)를 개발하는 성과를 올린바 있다.

이번에 개발하는 '서산시 아동복지통계'는 행정기관이 보유한 각종 자료를 모아 서산시 거주 만 18세 미만 아동의 인구·가구 특성, 재산의 규모, 건강 상태 및 사회복지 수급 현황을 산출하는 저비용 고효율 통계로 '저출산 대책', '아이돌봄 서비스', '모자보건사업'등의 계획 수립 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문구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지방통계청의 전문 인력과 기술을 활용한 질 높은 통계 개발이 기대된다"며 "아동복지통계 개발이 완료되면 아동 복지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5.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1.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2.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3.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4.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5.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