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펀치] 조승래 "일하는 국회, 새로운 국회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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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 조승래 "일하는 국회, 새로운 국회 만들겠다"

민주당 4·15 총선 대전 유성갑 후보 선정
코로나19, 질서 있고 침착한 대응도 당부

  • 승인 2020-02-22 17:53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승래형 (6)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
4·15 총선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갑 후보로 확정된 조승래 의원이 각오를 다졌다.

조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유성갑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발표됐다"며 "시민과 당의 명령을 엄숙하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대전 유성갑 후보로 조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현역인 조 의원 외에 다른 지원자는 없었다.

조 의원은 "21대 국회는 대한민국이 앞으로 전진할 것인가, 아니면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를 가르는 매우 중요한 국회"라며 "제헌의회에 버금가는 중요한 국회"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하는 국회,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새로운 대한민국에 걸맞는 새로운 국회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대응도 당부했다.

그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지만, 바이러스 확산보다 더 두려운 건 공포의 확산"이라며 "침착하고 질서있게 대응해야 한다. 위기에 빛나는 대한민국을 믿는다"고 말했다.
서울=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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