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낚시어선업 종사자 법정교육 온라인 수료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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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낚시어선업 종사자 법정교육 온라인 수료 홍보

코로나19 여파, 낚시어선업 종사자 법정교육 온라인 실시

  • 승인 2020-02-26 09:56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만식)는 낚시관리육성법에 따른 해양수산부 주관 낚시영업 종사자 법정교육이 온라인 과정으로 개설됨에 따라 관내 낚시어선업 종사자들의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사전교육 이수가 필수적인 낚시어선업 종사자 집합교육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잠정 연기되었으나, 낚시인 활동이 점차 증가하는 해빙기 행락철을 맞아 정상적인 낚시어선업 영위를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온라인 과정을 마련했다.

이에 태안해경은 당분간 최일선 파·출장소를 중심으로 관내 낚시어선업자, 선원, 안전요원 등 낚시어선업 종사자들의 온라인 법정교육 참여를 적극 홍보한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정상적인 낚시어선업의 위축을 최소화하고 관련 종사자의 법률위반을 방지하기 위한 한시적 조치”라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집합교육이 재개돼 온라인 과정은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온라인 과정은 낚시누리(www.naksinuri.kr) 홈누리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언제든지 수강과 이수증 출력이 가능하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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