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문화 > 문화/출판

[포토 &] 널 보면 용기가 생겨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승인 2020-02-27 09:26 수정 2020-02-27 09:26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봄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나 봅니다. 언 땅은 녹고 어느새 파릇한 싹이 나와 있군요. 자연의 생명력은 이토록 강인합니다. 길을 걷다 무심코 바라본 이름모를 야생화에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곧 꽃도 피어나겠지요. 눈에 띄지 않는 후미진 곳에서 생명의 신비가 발현되고 있습니다. 훈풍이 뺨을 스치고 나뭇가지에서 봄의 기운이 싹트는데 우리 인간 세상은 잿빛입니다. 인간의 공포를 여봐란 듯 자연은 계절의 순리에 응답합니다. 우리도 견디고 겸손해지면 언젠가는 극복할 수 있을 겁니다.
우난순 기자 rain4181@



포토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더불어시민당 최혜영 후보 ‘주먹 인사’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더불어시민당 최혜영 후보 ‘주먹 인사’

  • 식목일 퍼포먼스 펼치는 김종인 위원장과 대전 후보자들 식목일 퍼포먼스 펼치는 김종인 위원장과 대전 후보자들

  •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호소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호소

  • ‘무럭무럭 자라라’ ‘무럭무럭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