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총선열전]이상민 "코로나19 극복 충청권 백신개발 등 중추적 역할해야"

  • 정치/행정
  • 국회/정당

[2020 총선열전]이상민 "코로나19 극복 충청권 백신개발 등 중추적 역할해야"

"대덕특구 오송단지 과학벨트 과학기술인프라 집적"
"임상시험 실용화지 국회 원스톱 지원 노력할 것"

  • 승인 2020-02-27 13:32
  • 수정 2020-06-09 16:03
  • 강제일 기자강제일 기자
0004329553_001_20190313115602951

 

코로나19의 장기화가 점쳐지고 있다. 세계 각 나라는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백신만이 이 전염병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백신 개발 선점이 향후 강대국의 판도를 좌우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과학기술의 요람 대덕특구가 대전에 소재한 이유로 정치권도 이를 주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대전유성을)은 27일 "충청권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백신개발 등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민 의원은 이날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집적해 있는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충북 오송의 식약 바이오단지, 앞으로 건설될 과학비즈니스벨트 등 충청권이 감염병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한 과학기술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상민 의원은 그러면서 "코로나19로 국민들의 불안과 걱정이 커지고 있는 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백신개발 과정에서 임상시험부터 실용화까지 원스톱으로 시급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상민 의원은 김종남 예비후보와의 경선에서 승리 21대 총선 대전유성을 후보로 선출됐다.

 

이와 관련해 이상민 의원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유성구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표했다. 

 

더불어 이상민 의원은 "지금까지 4선을 만들어주신 지역주민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은 5선의 큰 정치인으로 도약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과 유성구, 대전, 충청권,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칠 것이다"고 말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2. 건양대병원·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의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3.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4.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5. 대전의 역사와 정신, 춤으로 만난다…24일 '대전십무' 공연
  1. 대전 유성구의회, 일본 사세보시·나가사키현립대 방문단과 교류
  2. 둔산경찰서, 이상동기범죄 예방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3. 세종시민 800명 마음산책… 11월 중앙공원서 만난다
  4. '한글놀이터 세종관' 관람객 5만명 넘었다
  5. 대전선수단, 전국체육대회서 종합 11위 기록... 모범선수단상 '수상'

헤드라인 뉴스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가스기술공사는 음주기술공사?… 징계 30%는 음주운전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이 최근 5년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20곳에서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현황을 전수조사해 2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가스 안전을 책임지는 가스기술공사가 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강원랜드 20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각각 4건 등으로, 가스기술공사는 가스공사와 산업기술시험원의 6배를 넘는 수준이다. 가스기술공사의 음..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특별법 논의가 오는 28일 국회에서 다시 물꼬를 트게 되면서, 연내 제정의 불씨를 살렸다. 44개 중앙행정기관의 추가 이전까지 확정된 가운데, 그간 공전을 거듭했던 입법 논의가 실질적인 법안 심사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지난주 국토위 국정감사 속에서도 여·야 간사(민주당 복기왕·국민의힘 정동만) 간 협의가 지속된 끝에 일정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자리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은 최우선 안..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 공주대·충남대 통합 재추진에 우려 표명

공주시의회가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통합 재추진 방침에 우려를 나타냈다. 공주시의회는 지난 22일 의장실에서 국립공주대 측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범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1명과 최원철 공주시장,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 박창수 교학부총장 등 대학 주요 간부 6명이 참석해 통합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양 대학의 통합신청서 제출 안건이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처음 마련된 통합 관련 논의 자리다. 참석자들은 통합 추진 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