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항로 저수심 구역 준설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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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항로 저수심 구역 준설 본격 추진

대산항 항로준설을 위한 실시설계용역 착수

  • 승인 2020-02-28 21:2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외관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청사 전경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대산항 통항 선박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부터 "대산항 항로준설공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다.

대산항 항로 수심 D.L(-)13.0m 확보를 위해 2014년도에 70억원을 투입하여 전체 101만㎥중 61만㎥의 준설 시행 이후 현재까지 일부 미준설 구역이 남아있어 추가 준설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대산청에서는 올해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개월간 대산항 항로준설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 현지조사 등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설계완료 후 2021년부터는 항로 적정수심 확보를 통하여 입·출항 선박 등 항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대산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설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대산항 항로준설사업을 통해 통항 선박의 안전성이 확보되어 선박의 항 이용성 제고 등 대산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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