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각 부서 지역문화유산 지킴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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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각 부서 지역문화유산 지킴이 나섰다

-지역 문화유산 지킴이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승인 2020-03-26 10:04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성송면 자율방범대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
성송면 자율방범대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와 성송면 자율방범대가 든든한 지역 문화유산 지킴이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이 지난 24일 고창 만동 유적에서 문화재 훼손 여부를 점검하고 주변 쓰레기를 줍는 등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만동유적은 삼국시대 마한과 관련된 분묘다. 매장 주체부의 축조나 매장된 옹관의 양상, 출토유물의 다양성 등 마한 시대 지역사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성송면 자율방범대(대장 김병수)도 무송리 석불좌상 입구부터 산 정상까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는 나뭇가지들을 제거했다.

참가자들은 "내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손수 보호하고 가꾸는 활동은 언제나 뿌듯하다" 며 "꼭 내 손으로 지킨 문화유산을 다음 세대에게 직접 물려주고 싶다" 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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