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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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임시회 개회

-코로나19 추경예산처리, 저소득주민생활안정지원조례 제정, 감염병대책특위구성 등.

  • 승인 2020-03-26 10:30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경상북도 의회 청사 전경
=중도일보DB
경북도의회는 오는 30일까지 5일간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제314회 임시회를 26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대책 추경예산안과 함께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을 제정해 생계가 어려운 차상위계층 등 중위소득 85%이하인 33만 5000여 가구에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하고 소상공 자영업자를 비롯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감염병대책 특위를 별도로 구성해 감염병의 예방은 물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제도와 인력.장비.시설 등을 개선 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달 1일부터 소방직 공무원의 국가직화에 따른 정원조례 등 37건의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촉박한 일정이지만 도정질문과 현장확인 등은 연기 또는 취소해 회기 내 처리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추경이 신속히 집행되어 침체 된 경기가 살아나고 도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안정되길 진심으로 기대하며 모두 코로나 19 종식에 힘을 모아 달라" 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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