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용인시'을' 김민기 후보 4·15 총선 등록 마쳐

  • 전국
  • 수도권

더불어 민주당 용인시'을' 김민기 후보 4·15 총선 등록 마쳐

  • 승인 2020-03-26 17:08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프로필사진
용인'을' 더불어 민주당 김민기 후보
경기 용인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후보(현 국회의원)는 26일 용인시 기흥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정식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김민기 후보는 "용인에는 할 일이 많다"며 "더 큰 용인을 위해 김민기가 더 일할 수 있도록 이번 총선에서 선택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3선 의원이 되면 용인의 현안을 더 힘있게 해결할 수 있다"며 "'분당선 기흥~오산 연장사업'을 최우선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분당선 연장 사업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었고 이번 총선에도 민주당의 경기도 핵심공약"이라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정부 여당 3선중진의원의 힘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약은 △출퇴근이 편한 광역교통 구축△ 기흥호수 수질 개선 및 친환경 생태섬·인공습지 조성, 걷기 편한 둘레길 조성 △교육환경 개선 △문화·체육시설 확대 △안전한 도시 만들기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0대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에서 재석률 96.95%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했다고 평가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 국회 정보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당 내에서는 정책위 제1 정책조정 위원장 겸 당 수석 사무부총장도 역임했다.

끝으로 "지난 4년 기흥호수 수질 개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확정, 신갈IC 진출로 개통, 용인도시철도 스크린도어 국비 확보, 서천파출소 신설 등 굵직한 현안을 성실하게 해결해왔다. 그동안 쌓은 경험과 실력으로 더 큰 용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적극적 선거운동에 나서기가 어렵다"며 "하루빨리 사태가 종식되어 시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고 말씀 들을 수 있게 되길 기원한다"며 후보 등록 소감을 밝혔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2. 오월드 탈출 늑대 밤사이 무수동 치유의숲서 목격…"여전히 숲에 머물러"
  3.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4.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5.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1.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2.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3. 저 연차 지역교사 중도퇴직 증가…충남 전국서 세번째
  4. 세종교육감 단일화 둘러싼 대표성·위법 논란 '현재진행형'
  5. 충청 유치 가능할까… 정부 "육·해·공군 통합 사관학교 지방 설립"

헤드라인 뉴스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허-장大戰 최종 승자는?… 이번 주말 "경험" vs "변화" 빅뱅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앞둔 마지막 주말 허태정 전 시장과 장철민 의원(대전동구)이 건곤일척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충청권의 대표적 40대 기수인 장 의원은 젊은 정치로 대전의 변화를 강조하고 있고 허 전 시장은 대전시정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세론을 굳히기 위해 각각 총력전 태세다. 금강벨트 전략적 요충지 대전 탈환을 위한 집권여당 후보를 가리는 허-장 대전(大戰)의 승자가 누가될런지 촉각이 모이고 있다. 두 후보는 주말 결선을 앞두고 비전 발표와 당원 접촉에 총력을 기울이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거래절벽·대출규제'에… 충청권 아파트 10가구 중 4곳 이상 입주 못해

충청권에서 기존 주택이 팔리지 않아 신축 아파트 입주가 지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강력한 대출 규제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高)' 현상까지 겹치면서, 분양 잔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다주택자 규제로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가속하면서 지방 주택 처분 압력이 커져, 그 여파가 서민 경제 전반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9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충청권 3월 입주율은 57.5%로 전월(63.4%)보다 5.9%포인트 줄었다. 즉 10가구 중 4곳 이상은 입주를 하지 못했..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금강벨트 경선 막판 합종연횡 난무 판세 출렁이나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 경선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합종연횡이 난무하고 있다. 이합집산이나 후보 간 '짝짓기'로도 불리는 합종연횡은 선거 승리를 위해 상대를 지지하거나 정책 연대하는 것으로 최종 판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충청권 시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합종연횡이 잇따르고 있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돕겠다는 선언이 이어지는 것이다. 충남지사 결선에 진출한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은 9일 1차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나소열 전 서천군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