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칠곡지부, 미래통합당 정희용 후보 지지 선언

  • 전국
  • 부산/영남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칠곡지부, 미래통합당 정희용 후보 지지 선언

  • 승인 2020-03-26 22:29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정희용] 한국노총 칠곡지부 지지선언 (1)
(제공=정희용 후보 선거 사무실)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칠곡지부는 21대 총선 고령.성주.칠곡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정희용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칠곡지부는 26일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왜관지부 사무실에서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권오탁 의장 지지 말, 미래통합당 후보 지지선언문 낭독,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칠곡지부 노동존종 정책협약식 순으로 정희용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한국노총 경북본부 권오탁 의장은 "정희용 후보는 젊고, 깨끗하고, 유능한 후보다"라며 "정희용 후보를 국회로 보내서 노동자 대변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끝까지 밀어주자"라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어 이어진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칠곡지부 김철규 의장의 정희용 후보 지지선언문 낭독에서는 "칠곡지부는 3500 조합원과 1만 2000가족의 총의에 따라 전력을 다해 미래통합당 후보를 당선 시킬 것이며 당선된 이후에는 상호신뢰와 연대의 원칙에 입각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칠곡지부와 함께 노사정 공동체 건설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는 진행된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칠곡지부 노동존종 정책협약식의 정책협약서에는 칠곡지부가 제시한 주요 정책요구와 의제개발에 동의하며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정희용 예비후보는 "전력ICT 기업인 한전 KDN에서 근무하며 한국노총 조합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어 누구보다 노동자의 마음을 잘 안다"며 "투쟁과 대립의 노사관계가 아닌 협력적 상생적 노사관계 환경마련도 중요하다. 추후 노동자들의 성과가 노동자들에게 정당하게 돌아 가도록하여 노동자들의 삶의 질과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답했다.


칠곡=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1.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2.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3.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