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 친환경 학교급식 농산물 팔아주기 릴레이 운동 동참

  • 전국
  • 서산시

서산교육지원청, 친환경 학교급식 농산물 팔아주기 릴레이 운동 동참

  • 승인 2020-03-27 10:4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친환경 학교급식 농산물 팔아주기-1
서산교육지원청, 친환경 학교급식 농산물 팔아주기 릴레이 운동 동참 행사 사진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희)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산물 판로가 막혀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서산시에서 주관하는 친환경 학교급식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4월 6일로 3번이나 연기되면서 지역 농가의 어려움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깊어졌다.

이에 서산시에서는 대대적으로 3일간에 걸쳐 우리지역 농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호수공원에서 친환경 농산물 11개 품목을 꾸러미 단위로 포장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가정에서 맛볼 수 있도록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이용하여 판매하였다.

근대, 아욱, 얼갈이 등 엽채류 위주의 꾸러미뿐만 아니라 딸기와 서산의 6쪽마늘도 함께 판매하여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이선희 교육장은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친환경 학교급식 농산물 팔아주기 릴레이 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어려운 농가를 돕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며, "개학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일이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안전한 서산을 만드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김해분청도자기축제 30년 만에 진례 떠나 장유로
  3. '아산페이'구매, 보유 한도 개편
  4. 전국 각지서 대전으로…‘빵박 2일’ 성료
  5.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1.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2. 박용갑 의원, '공공기관 2차 이전·대전중수청 대전 복귀' 요청
  3. 대전교육공무직노조 "초등학교 교장 노조간부 폭행"…교장 "사실 아니다"
  4. [중도초대석] 국내 최초 국립박물관단지… 임철빈 이사장 "박물관 연결해 새 문화 플랫폼으로"
  5. 시청자미디어재단, '2026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 시상식

헤드라인 뉴스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정부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주도 성장과 청년, 미래성장 등을 위한 중점 분야에 집중투자라는 '2027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제시했다.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정부가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 신설을 비롯해 지방 미래성장지원금 조성을 통한 성장거점 조성,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등도 포함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첫 당정 협의'를 열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및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을 두고 서울 수도권 소재 기관 눈치 보기 등의 이유로 속도 조절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5일 국무회의에서 상정될 것으로 점쳐졌던 금융위원회 등 지방 이전 안건이 전날 금융권 노조 등의 집단 반발 뒤 누락 되면서 나오는 걱정이다. 공공기관 등 이전은 수도권 일극화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로 정부가 좌고우면 해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안건이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이번 국무회의..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행정수도 완성의 최대 관문을 앞둔 세종시. 22년 동안 반복해온 '수도 위헌 논란'을 끊어내고, 법적 명문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최적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첫걸음은 단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향한다. 특별법은 세종을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대통령실과 국회 본원 이전, 수도권 잔류 행정기관의 추가 이전을 법제화하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6·3 지방선거 전 공청회를 마지막으로 멈춰선 특별법 제정 논의를 9월 정기국회에서 재점화, 연내 처리의 과업을 반드시 달성해야만 한다. 조상호 세종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들이 필승 결의를 다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