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20대 청년 200명,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 지지선언

  • 전국
  • 서산시

서산 20대 청년 200명, 더불어민주당 조한기 후보 지지선언

- "청년을 위한 서산을 만들 적임자"
- 청년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 공약, 꼭 실현해달라

  • 승인 2020-03-27 11:3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조한기 프로필
조한기 총선 후보
서산시에 거주하거나, 주소지를 두고 있는 20대 청년 200명이 조한기 제21대 서산·태안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이하 조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조 후보는 청년을 위한 서산을 만들 적임자"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또한 청년들은 "요즘 청년들이 살아가기 어려운 사회이다. 청년 거주문제, 일자리문제, 결혼 및 출산, 육아 문제 등 생활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떠안고 살아가고 있다"며 조 후보에게 "정치인으로서 청년들의 짐을 덜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에 조 후보는 "청년들의 어려움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중앙당과 함께 청년들의 주거 기본권을 보장하고, 청년 일자리 정책을 체계적이고 다각적으로 추진하겠다"라는 뜻을 내놓았다. 또 "청년이 강한 서산, 청년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청년들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우리 지역에 계속 살 수 있도록 문화, 보육, 교육 등 여건을 제대로 갖추어야 한다"며 "지역에 입주한 기업들이 지역 인재를 많이 고용할 수 있도록 회사, 노동자, 지자체, 정부, 지역사회가 함께 논의의 틀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청년들은 조 후보에게 "특히 서산에는 문화시설이 부족해 타지로 빠져가는 청년들이 많다"며 "청년들이 공연과 전시도 보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센터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꼭 실현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대면접촉 선거운동이 전면 중단된 이래 조 후보는 SNS를 통해 '내 삶을 바꾸는 조한기의 1일1공약'을 발표하고, 매주 월수금 저녁 8시 30분 유튜브 생방송 '조한기 라이브'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광덕면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 안전점검 실시
  2. 천안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3.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4. 대전교육청 교육국장에 명달호… 9월 1일자 181명 인사
  5. [현장에서 만난 사람]세계 최대 반도체 공정 장비 제조 기업 ASML 한종호 매니저
  1. '위안부' 기림절, 세종서 만난다… 역사의 아픔 치유, '평화의 장'
  2. 천안시, 고액·상습 체납자 가택수색…승용차 압류·공매 착수
  3. 천안시, 2026 을지연습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 사전교육
  4.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운영
  5. 대전농협-기성농헙-고향주부모임대전시지회, 이심점심 중식지원 봉사활동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028년에서 2030년으로 개통이 미뤄진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이 또 지연될 위기에 놓였다.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 가운데 호남선 직하부 비개착공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8개월째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 난이도는 높은데 사업비 단가는 낮게 책정된 탓에 입찰 과정에서 업체 사업 포기와 유찰이 반복된 것이다. 일각에선 트램 사업 주체인 대전시가 국가철도공단에 위탁만 해놓고 손 놓고 있던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9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 일대 서대전 지하차도 구간(699m) 중..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하면서 충청권에서도 영업을 다시 시작했다. 장기간 문을 닫았던 점포가 재개장하면서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상품 입고가 충분하지 않은 곳도 있어 매장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 7일부터 영업을 중단했던 전국 67개 점포를 대상으로 가오픈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유성점과 가오점, 세종점, 충남 논산점과 보령점 등 5개 점포가 영업 재개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영업 재개는 지난달 13일 임시 휴..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지만… 소비자 부담은 그대로?
중고차 '숨은 수수료' 없앤다지만… 소비자 부담은 그대로?

정부가 중고차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비용을 차량 판매가격에 포함하는 '총액 표시제'를 도입한다.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확인한 차량 가격과 실제 구매가격이 달라지는 원인인 '숨은 수수료'를 없애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중고차 소비자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중고차 판매업자가 인터넷 플랫폼 등에 차량을 광고할 때 차량 가격뿐만 아니라 매도비, 알선수수료, 성능보증보험료 등 소비자가 부담하고 있는 각종 수수료를 판매가 총액에 표시하도록 의무화하는 게 골자다. 현재 소비자가 중고차 시장에서 차량을 구매할 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