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사회적 거리두기' 유관기관 협력 다짐

  • 전국
  • 광주/호남

해남군, '사회적 거리두기' 유관기관 협력 다짐

  • 승인 2020-03-26 18:28
  • 이창식 기자이창식 기자
26-사회적 거리두기 유관기관 회의 AB6I1125
해남군이 지난 25일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해남군 제공
전남 해남군이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유관기관 회의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를 비롯해 이순이 군의회 의장 등 관내 23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유관기관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등 국민 행동 지침 안내에 유관기관이 앞장서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 증가에 따라 범정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공감과 동참의 뜻을 밝혔다.

이날 회의는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의 의미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아크릴 판으로 칸막이를 설치해 비대면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해남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내용을 담은 홍보 현수막을 해남읍 등 14개 읍면 게시대에 설치했으며, 유관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홍보 포스터 700개, 전단지 1만매를 배부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증가하는 만큼 전 군민이 경각심을 갖고 한마음 한뜻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남=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4. [편집국에서] 이러다간 둔산광역시 되겄슈
  5.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1.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2.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3. 천안 K-컬처박람회 폐막…'시민 향유·지역 상생' 결실 맺어
  4.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기업이 대학 안으로… 충남대가 다시 짜는 첨단산업 교육
  5. 의대 중도탈락자 10명 중 8명 비수도권… 충청권 66명

헤드라인 뉴스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운전자도 시민도 통행대란… 트램 공사장 불편민원 봇물

5일 오후 4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2공구인 중구 서대전 지하차도 일대. 공사장 통제요원의 호루라기 소리가 쉴 새 없이 울렸다. 통제요원들이 수신호로 차량 통행을 유도했지만 공사로 좁아진 도로에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경적 소리가 터져 나왔다. 한 차량은 통행 안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듯 공사 구간 방향으로 잘못 진입했다. 이를 발견한 통제요원이 다급하게 호루라기를 불며 차량을 향해 뛰어갔다. 요원이 손짓으로 통행 방향을 다시 안내하고 나서야 차량은 방향을 틀어 빠져나갔다. 그 사이 뒤따르던 차량들도 속도를 줄이면서..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7일 충청권 맑은 날씨…낮과 밤 기온차 커

대전·세종·충남은 7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7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아산·보령 30도, 대전·논산·금산·예산·청양·부여·태안·당진·홍성·서천 29도, 세종·공주·계룡·천안·서산 28도 등 28~30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이날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예상돼..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1차 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14구역(한가람·한양)에서 '둔산동' 편입 움직임이 일고 있다. 같은 생할권임에도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둔산동과 탄방동으로 나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이유에서다. 6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 둔산14구역 한가람아파트와 한양아파트를 둔산동으로 변경해 달라는 민원을 접수됐다. 현재 둔산14구역은 행정구역상 탄방동에 속해 있다. 반면 14구역 인근에 위치한 13구역(크로바·목련아파트)은 둔산동이다. 두 구역이 인접해 있음에도 행정구역상 동이 나뉘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