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 전 교직원 한마음 온라인 원격수업 지원

  • 전국
  • 금산군

금산교육지원청, 전 교직원 한마음 온라인 원격수업 지원

3차례 걸친 철저한 사전 준비 현장 혼란 최소화

  • 승인 2020-04-21 11:26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교육지원청-온라인개학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 진행에도 불구하고 금산교육 현장은 차분한 가운데 수업이 이루어 졌다.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지난 3차례에 걸친 철저한 사전 준비과정을 통해 혼란을 줄일 방법을 모색한 영향이다.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양정숙)은 온라인개학을 위해 초등학교는 충남 e-학습터를 기반으로 학급별로 클래스팅, 줌, 카톡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과 소통하고, 학습계획과 가정에서 학습할 수 있는 학습꾸러미 등을 가정방문과 우편을 통해 배부했다.

특히 긴급돌봄에 오는 학생 중 저학년의 경우는 돌봄교실에서 1,2학년은 EBS를 시청하고, 3∼6학년 학생들은 원격학습도우미의 도움을 받아 컴퓨터실에서 e-학습터에 로그인해 학급별로 제시된 수업에 참여했다.

중·고등학교도 온라인 개학식을 통해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선생님들과 대면의 시간을 갖고, e-학습터, EBS 온라인 클래스, 네이버 밴드, ZOOM, 구글 클래스룸 등을 활용한 수업을 진행하면서 출석하지 않은 학생에게 전화 연락을 통해 학습 참여를 독려했다.

교사들은 원격수업 준비뿐 아니라, 시스템 로그인 문제 해결, 미참여 학생들에게 전화 연락, 유선 연락이 되지 않는 학생 가정방문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또 교장·교감과 등학교 교직원들도 긴급돌봄 학생들의 원격수업 지원을 하고 있다.

전 교직원들의 하나 된 노력이 사상 초유의 온라인 원격수업 진행에도 불구하고 금산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양정숙 교육장은 "원격수업이라는 낯선 환경에서도 교직원 전체가 한마음으로 학생 지원에 나선 교육공동체의 노력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 정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교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4.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5.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1.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2.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3.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4.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5.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헤드라인 뉴스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전 경제계는 `그림의 떡`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전 경제계는 '그림의 떡'

정부가 삼성전자·SK그룹과 1000조 원대 반도체 메가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 경제계의 표정이 어둡기만 하다. 81조 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거점 조성계획에 충청권이 포함됐지만, 충남 천안·아산과 충북 청주에만 쏠리면서 사실상 '그림의 떡'이 됐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날 정부는 AI 시대를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반도체,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를 제시..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