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연무우체국 ‘손선영 집배원’ 봉사활동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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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연무우체국 ‘손선영 집배원’ 봉사활동 ‘훈훈’

사회복지 사각지대 가정, 남달른 선행 실천
지체 장애 어르신 지속적 돌봄과 손발 역할
강경행복나눔봉사단서 취약계층 반찬과 도시락 배달

  • 승인 2023-06-10 11:11
  • 수정 2023-06-10 21:0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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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우체국(국장 김을순) 관내 연무우체국에서 근무하는 손선영 집배원의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논산우체국 우정봉사단은 연무읍 관내에서 선행과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정에 희망과 기쁜 소식을 전하며, 사회복지 시설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남다른 선행을 실천하는 손선영 집배원이 있어 우정봉사단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 집배원은 봉사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집배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틈틈이 학업도 병행해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 전문성을 겸비한 집배원으로 배달지역 내 연무읍 왕릉로 A지체 장애 어르신에 대한 지속적인 돌봄과 시 사회복지과 연결을 통해 가스시설 점검과 기본적인 안전점검을 하는 등 어르신의 손발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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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4년부터 강경지역에서 활동하는 발사랑 현 강경행복나눔봉사단에서 활동하며 청소년 방과 후 돌봄 방범 활동으로 취약한 청소년 선도에도 앞장서고 교육청과 연계해 한부모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반찬과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 5월 충청지방우정청(청장 허원식)에서 ‘환영합니다! 우정 직원 가족 초청 행사’에 논산봉사단 대표 가족으로 참석해 나눔의 기쁨과 다양한 체험 등을 소개해 참석한 가족 모두가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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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손선영 집배원은 “작은 관심 속에 실천하게 된 봉사활동 속에서도 사회복지가 필요한 분들의 손과 발이 되어 봉사하며 오늘도 하루의 피곤함도 그분들의 웃음 속에서 모두 녹아내린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한편, 손 집배원은 2021년 11월 17일 집배 업무 중 치매 어르신을 발견하고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안겨 논산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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