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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무한도전 홈페이지 |
한국인이 가장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은 MBC 무한도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한도전은 17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지난달 ‘예능학교 스쿨오브 樂’ 편에 할리우드 잭 블랙이 출연하며 시청율을 크게 올랐고, 4년만에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2도 우현, 이봉주, 하상욱 등이 출연해 매력발산으로 외모비하 논란을 불식시키며 주말 예능 1위를 지켰다.
무한도전은 2월 선호도 12.3%로 전달인 1월보다는 1.9p 떨어졌다. 20~30세대가 압도적으로 선호하며 즐겨보는 프로그램 1위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MBC 내딸 금사월과 SBS 육룡이 나르샤는 각각 5.7%를 기록 공동 2위에 올랐다. 내딸 금사월은 종영을 앞두고 다시 2위를 탈환했지만 막장논란에 휩싸였다. 주요시청자는 50~60대 여성들이다.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 건국 과정 자체는 이미 많이 알려진 역사지만, 주인공 육룡으로 표현되는 인물들의 두뇌싸움에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육룡이 나르샤는 남녀 전세대가 고르게 선호하는 점이다.
종영한 KBS '부탁해요 엄마'와 차화연 주연의 MBC ‘엄마’는 대표 주말극으로 막장 요소없이도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tvN ‘시그널’ 또한 인기리에 방영중인데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무전을 통해 공조하며 미제 사건을 해결하며 방송 한달만에 즐겨보는 프로그램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밖에도 SBS 예능 런닝맨, JTBC 썰전, 슈퍼맨이 돌아왔다, 복면가왕이 10위권 순위에 올랐다.
예능은 17주째 무한도전, 주말드라마는 5060여성들의 지지로 순위권을 지켰다. /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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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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